지난 1월 29일에서 31일까지
"우리 안의 타자에 대한 성찰로서의 인문학"을 주제로
CORE 사업의 일환으로 철학과 학술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해당 행사는 비단 철학과 재학생 뿐만 아니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만큼 다양한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