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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2.16 | 조회수 : 387

제목 : (중남미 생태뉴스) 2022년 유엔 기후 회의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 COP27 글쓴이 : 중남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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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é se espera de la Conferencia de la ONU sobre el Clima de 2022: COP27

 

2022년 유엔 기후회의에 기대하는 것:

COP27(제27차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총회) 


 

번역 박지민 - 감수 김윤경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27)를 위해 11월 6일 일요일부터 이집트 휴양 도시 샤름 엘 셰이크(Sharm el-Sheikh)에 세계의 지도자들, 민간 기업의 책임자들, 시민 사회의 구성원들이 모인다. 많은 사람에게 기후 위기의 현실을 안겨준 한 해 동안의 혹독한 기후를 목격한 후라, 기후 재앙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에서 대표들이 구체적인 진전을 이룰 것이라 는 기대가 있다.


그러나 전 세계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고, 인플레이션과 갈등 들이 국제적인 의제를 지배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어떤 진전을 이룰 수 있을지 불확실하 다. 그러므로 이집트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되는 것이 무엇이며 현재의 기대치는 어디에  있는가? 이를 알려면 계속 읽어보십시오.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총회>란 무엇인가?

1992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환경에 관한 역사적인 회의에서 세 개의 협약이 체결되었 다. 하나는 생물 다양성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막화에 관한 것이며, 또 다른 하나는  기후변화에 관한 것이다. 각각의 협약에는 매년 COP로도 알려진 당사국총회가 포함되어 있 으며, 이 총회에 서명국들이 모여서 진척 상황을 평가하고 어떻게 공동으로 나아갈 것인지 를 결정한다. COP27은 기후변화에 관한 27차 회의로, 그 첫 번째 회의는 1995년 베를린에 서 열렸다. 이번 27차 회의는 이집트에서 파리 협약 서명 국가 대표단 197명이 참석한 가 운데 열릴 것이다.

 

기후 협약에 대한 협상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작업은 회담에 투명성을 제공하기 위해 옵저버 조직들의 참석하에 정 부 부처 장관들을 비롯한 협상가들 사이에서 주로 이루어진다. 이를 위해서는 각국이 매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얼마나 줄일지 결정하고 그것을 국가 차원에서 결정된 기여금(CDN) 형 태로 제시하는 과정이 중요하며, 각 나라는 이러한 것을 5년마다 검토하는 것을 이미 합의 한 바 있다.

 

COP27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가?

COP27이 아프리카에서 개최되는 것을 고려하면 기후 재정의 역할, 적응에 대한 야망 및  이러한 조치들의 이행이 논의의 중심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되며, 이것은 특히 협상 당사 자들이 "손실과 피해"라고 부르는 주제이다. 손실과 피해는 사람들의 적응 능력을 넘어서는  기후 위기의 결과들을 말하거나 공동체가 기존의 선택권을 사용하기 위한 자원을 가지고 있 지 않을 때를 말한다. 몇 가지 예로는 사이클론이나 가뭄으로 인한 피해, 해수면 상승이나  하천의 건천화로 인한 영구적인 피해가 있다. 

 

어떤 확실한 약속이 예상되는가?

샤름 엘 셰이크에서는 자금 조달 문제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당사국들은 기후 위기의  영향으로 가장 고통을 받는 개발도상국들을 위해 연간 1,000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달성한 다는 목표를 향해서 진행된 진전 상황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금 조달에 대한 약 속은 2009년 코펜하겐에서 열린 COP15의 틀 내에서 이루어졌다. 마찬가지로, 2025년 이 후 시기에 대한 자금 조달 목표가 COP27에서 논의될 것이다. 같은 식으로, 기후 행동의 이 행을 개선하고 기후 관련 자금 조달을 수십억에서 수조로 바꾸기 위한 일련의 양자 합의 및  민간 부문의 합의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 위기에 적응하고자 하는 국가들을 돕는 것이 회의에서 평가해야 할 주제에 포함되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유엔 환경 프로그램의 새 보고서는 가뭄, 해수면 상승, 가장 파괴적인 폭풍을 비롯한 기후  위기의 결과들에 대처하려면 2030년까지 세계가 매년 3,000억 달러 이상이 필요할 것이라 고 결론짓고 있다. 기후 위기에 적응하는 것은 개발 도상국들에게 특히 큰 부담이 될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공동체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응력을 키우고 회복력을 강화하며  기후 위기에 대한 취약성을 줄이기 위해 파리 협약에서 적응과 관련된 범세계적인 목표가  확립되었다. 이집트에서 당사국들은 더 나은 적응 결과와 더 나은 회복력을 위해서 기후 관 련 자금 조달을 늘려야 할 필요성을 다룰 것이다.

 

이런 대화들에서 어떤 구체적인 것이 나올까?

실가스 배출과 기후로 인한 재난의 증가가 매우 분명하게 보여주듯이, 문서상의 약속과 실 제로 구체화해야 할 조치들 사이에는 간극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이집트에서 당사국들이 실질 적인 기후 행동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결정들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처: https://www.unep.org/es/noticias-y-reportajes/reportajes/que-se-espera-de-la-conferencia-de-la-onu-sobre-el-clima-de-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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