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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2.14 | 조회수 : 139

제목 : [논문] 칠레 코이아이케시의 고농도 초미세먼지의 특성연구 글쓴이 : 중남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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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논문
학술지 구분등재
저서명칠레 코이아이케시의 고농도 초미세먼지의 특성연구
저자장유운
참여구분주저자
저자수1
학술지명중남미연구
발행처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게재일2022-08
초록코이아이케시의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의 대기질은 남미에서 가장 심각한 상태로 지속되고 있다. 본 연구는 코이아이께시의 대기질의 특성을 이해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한 에너지 전환의 시급성을 연구하였다. 칠레 정부와 코이아이케시는 초미세먼지 정 책 시행으로 연간 3.15~4.86 ug/m3의 감축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코이아이케시의 최근(2019~2021) 겨울철 초미세먼지는 81ug/m3으로 칠레 전체 측정소에서 가장 높 았고, 2021년 기준으로 주의(Alert, 80~110 ug/m3) 이상의 예보에 해당하는 고농도 초미세먼지도 겨울철에 거의 매일 발생하였다. 코이아이케시에서 겨울철 PM2.5/PM10의 비율이 0.9 이상으로 높으며, NO2/SO2 비율도 여름철보다 3.5배 높 게 분포하여서 이 지역에서 겨울철에 바이오매스의 영향이 높은 것으로 평가할 수 있 다. 코이아이케시에서 겨울철에 대기질이 악화하는 것은 에너지 비용으로 인하여 수분 이 많은 바이오매스를 사용함으로써 PM2.5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다. 코이아이케시에 서는 연료 사용으로 배출되는 이산화질소와 황산화물 그리고 일산화탄소는 칠레 전 지 역의 평균보다 여름과 겨울철 모두 낮게 평가되었다. 이것은 코이아이케 지역에서 대 기오염을 감축하기 위해서는 바이오매스의 사용을 감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이를 위해서는 바이오매스를 이용하는 난방시스템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근본적인 연료전환 정책 도입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대체 에너지 설치에 대한 정부의 경제적 지 원과 함께 에너지 사용 비용이 바이오매스 비용보다 낮게 유지될 수 있도록 정부의 보 조금 지원도 따라야만 코이아이케 지역의 대기질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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