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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8 | 조회수 : 216

제목 : 2020년 EU, 세르비아-코소보를 향한다. 글쓴이 : 동유럽발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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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EU, 세르비아-코소보를 향한다.

 

[Balkan Insight, 2019 11 14]

 


 

유럽의회 의원들에게 질문을 받은 유럽지역정책 및 확대협상 유럽위원회 헝가리측 후보지명자 올리버 바헬리(Oliver Varhelyi)는, 프랑스에게 EU의 웨스트발칸 지역으로의 확장에 대한 이득을 설득할 것이라 답하였다.


차기 유럽지역정책 및 확대협상 유럽위원회 위원후보로 지명받은 헝가리 측의 올리버 바헬리는 발칸지역의 통합에 대한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2020년, 세르비아와 코소보의 관계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것이다.


헝가리정부 총리 빅토르 오르반(Viktor Orban)에게 추천을 받은 외교관인 올리버 바헬리는 오스트리아의 조아네스 한(Johnanes Hahn)의 뒤를 이어 EU의 확장정책을 맡도록 지명되었다. 한편 EU의 이 확장정책에 있어서, 지난 달에는 프랑스가 북마케도니아와 알바니아의 가입협상에 반대를 하면서 많은 의문을 남기도 했다.


2013년, 오르반은 과거 유고슬라비아를 이루었던 크로아티아가 EU에 가입할 때부터 줄곧 웨스트발칸으로의 EU확장을 강하게 주장해왔다.


프랑스의 엠마뉴엘 마크롱(Emmanuel Macron)이 새로운 회원국을 받아들이기 이전에 우리 스스로가 개혁해야한다며 북마케도니아와 알바니아의 가입협상을 반대하고 있지만, 바헬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꾸준히 이들의 가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이러한 긴 여정을 시작했다. EU가 중재하는 세르비아와 코소보 간의 브루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회담이 반드시 마무리되어야만 EU 가입을 위한 협상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세르비아는 코소보의 독립을 여전히 인정하지 않고 있다.

 

바헬리는, 앞으로 세르비아와 코소보의 관계 개선을 위한 대화를 이어가 2020년에는 성공적으로 이 둘의 관계정상화를 만들것이라고 밝혔다.


바헬리는 웨스트발칸 지역에 대해서 또한, EU확장에 대한 이점을 역설하였다.


그의 향후 5년 간의 포부를 밝히면서, 바헬리는 웨스트발칸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코소보, 알바니아지역에 대한 무비자협정, 북마케도니아와의 EU 협상의 진전, EU 가입을 위한 세르비아를 목표로 두었다.


끝으로 그는 위원회에 이렇게 말하였다. "이것이 제 꿈입니다. 물론, 무모하다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무모함이 없으면, 꿈도 없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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