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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4 | 조회수 : 127

제목 : 2019년, 루마니아의 유럽 전환점 글쓴이 : 동유럽발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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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루마니아의 유럽 전환점

 

[RFI România , 2019.12.30]

 

올 해는 유럽연합 내에 있어 루마니아에게 힘든 한 해였다. 부쿠레슈티는 한때 부다페스트나 바르샤바와 같은 그룹에 속해 있었다. 하지만 올해 후반, 루마니아는 전환기를 맞았다.

사건사고가 많았던 2018년 말 이후, 루마니아는 유럽연합 통합 회의적인 경향이 강한 공식 담화로 2019년을 맞이했다. 201810, 루마니아 유권자의 대다수가 PDS당과 당대표 리비우 드라그네아의 강력한 지지를 받는 투표를 보이콧했기 때문에 비합법적으로 루마니아를 압박하겠다는 명백한 의도를 드러내 여론의 괴리를 나타냈다.

사법을 바꾸려는 시도로 유럽기관들의 심한 비난을 받은 리비우 드라그네아와 그의 측근들은 중부유럽과 비유럽연합의 자유방임주의 정부 사이에서 지지를 얻기 시작했다.

공식 연설에 따르면 소로스(Soros)는 루마니아에 영향을 미쳤고 유럽연합은 나라가 발전되도록 두지 않았다. 유럽자금은 더 이상 우선순위가 아니었다. 특히 루마니아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것에 따라 걸프 석유 군주국, 에르도안 대통령의 터키, 이스라엘과의 협력을 통해 발전이 이뤄졌다.

20181216PSD당 앞에서 강렬한 연설을 하며 공개 무대에서 환영받던 리비우 드라그네아는 유럽의회, 유럽 위원회 및 유럽 사회주의자들을 공격하며 사면 명령을 요구했다. 며칠 후 법령 114호는 제한적인 금융 및 경제 조치를 도입했다.

이것들은 2019년에 그려진 방향이었고 초반에는 그런 식으로 진행되었다. 11일부터 루마니아는 특히 외교 성과에 따라 수행할 임무가 있는 연합 위원회의 의장직을 맡았다.

그러나 이는 정치인 내에서 집권 연합의 요소를 고립시키는 것과도 관련이 있었다. 유럽 사회주의자는 PSD당과 동결된관계라고 발표했다.

정부는 자국 정치인들에게 고립되어 있다고 판단했다. 만약 루마니아가 유럽위원회나 베니스위원회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사법을 추가로 개정한다면 유럽연합 내에서 같은 운명을 맞이할 위험이 있다.

유럽의 평론가들은 이미 루마니아를 헝가리, 폴란드와 함께 EU 문제 국가 명단에 올렸고 루마니아의 경우 핵 선택에 관련된 제7조를 활성화 하려는 시도까지 심도있게 논의되고 있다.

59일 시비우에서 열린 비공식 정상회담에서 루마니아가 연방의회 의장직을 석권했을 때 내부 분위기는 날카로웠다. 시비우에 참석한 대표와 함께 정부 대표 비오리카 던칠러(Viorica Dăncilă)가 초청받지 못하자 정부 전체는 이 행사를 보이콧했다. 그 결과 클라수스 이오하니스 대통령이 대중을 장악하기 쉬워졌다.

526일 유럽의 선거는 PSD당에 역사적인 패배를 안겨 주었다. 다음날 법원은 텔레오르만(Teleorman)의 허위 고용 계약서 가운데 리비우 드라그네아(Liviu Dragnea)에 대한 최종 유죄 판결을 내렸고 비오리카 던칠러는 정당 대표를 이어받았다.

그녀는 즉시 유럽과의 관계 재확립을 약속했고 사법 개정 계획은 포기했다. 비오리카 던칠러의 대선 패배로 PSD당 지도부에 새로운 팀이 생겼으며 2020년에는 유럽 논의사항을 포함한 앞으로 나아갈 길이 결정되어야 한다.

올해 말, 아헨 시청은 클라우스 이오하니스 대통령에게 샤를마뉴 상을 수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유럽 통합을 위한 노력에 보답하는 상이다. 동시에 루마니아 국민의 강한 친유럽적 태도에 대한 상이다. 이 이야기의 교훈은 루마니아에서 반유럽론은 설득력이 없어 여론이 이를 제재한다는 것이다. 이 유혹과 미래에 빠질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이를 경고한다.

 

링크:  https://www.rfi.ro/politica-117113-anul-2019-si-cotitura-europeana-romani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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