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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17 | 조회수 : 161

제목 : <정치> 기시다 정권 흥망좌우하는 중의원 3개 선거구 보궐선거 고시, 시마네 1구 패배시 퇴진론 대두 가능성 글쓴이 : 일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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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산케이 신문 다나카 잇세이(田中 一世) 기자

16일 고시된 중의원 3개 선거구의 보궐선거는 기시다 후미오 정권의 흥망을 좌우한다. 자민당은 도쿄 15구1, 나가사키 3구2는 부전패가 결정되어있다.3 유일하게 후보를 옹립하여 입헌민주당과의 일대일 대결을 하게 된 시마네 1구4를 잃어 3전전패를 한다면 퇴진론이 대두될 가능성이 있다. 6월 23일 회기말을 맞이하는 이번 국회에서의 중의원 해산이라는 선택지도 봉쇄될 가능성이 있다.


 '매우 큰 정치불신을 불렀다.' 자민당의 오부치 유코 선대위원장은 16일, 시마네 1구 공천 후보의 응원연설을 했다. 파벌의 정치자금 파티 수입불기재 사건에 관하여 머리를 숙이고, 당개혁을 추진하겠다 강조하였다.


 해당 사건은 강렬한 역풍이 되었다. 보궐선거는 시마네 1구의 전 중의원 의원 호소다 히로유키 전 중의원 의장의 타계로 인한 것으로, 호소다 의원은 사건을 일으킨 자민당의 아베파(세이와 정책연구회)의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고시 이전에 시마네현을 방문하여, 지지자들과의 회합을 가진 자민당의 베테랑은 '호소다씨 성함을 꺼내기 힘들다. 조의로 하나되는 분위기는 없다.'고 이야기한다.


 '역시, 정치와 돈 문제에 특히 자민당이 어떠한 자세를 보이느냐가 초점이 된다.' 추천을 한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츠오 대표는 16일 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이 말하며, 정치자금규정법 개정 등의 재발방지책 마련으로, 자민당의 개혁자세가 추궁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기시다 총리의 당총재 임기만료까지는 5개월 남았다. 총리의 방미는 성공하여, 교도통신이 13~15일에 실시한 전국전화여론조사에 의하면, 내각 지지율은 23.8%로 상승국면에 들어섰다. 6월에는 소득세 등, 정액감세를 비롯하여, 정권 부양을 시킨 뒤, 9월 총재선거에서 재선을 하고자 하는 속셈이나, 보궐선거에서 전패를 한다면, 정권운영에 다시 암운이 드리울 공산이 크다. 


 자민당 중견은 '기시다 정권이 계속되느냐 마느냐는 시마네 1구에 의해 좌우된다. 놓친다면, 기시다 내리기5가 시작될 겁니다.'라고 견해를 제시했다.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는 2021년 4월의 중의원, 참의원 보궐/재 선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여, 자민당내에서 '스가총리로는 다음 중의원 선거를 싸울 수 없다.'며, 퇴진론이 강해진 바 있다.

 

1 도쿄도 고토(江東)구를 대상으로 하는 선거구 

2 나가사키현 사세보(佐世保)시, 히라도(平戸)시, 마츠우라(松浦)시, 고토(五島)시, 사이카이(西海)시, 히가시소노기(東彼杵)군, 기타마츠우라(北松浦)군, 미나미마츠우라(南松浦)군을 대상으로 하는 선거구

3 자민당과 공명당이 시마네 1구를 제외하고는 공천을 아예 내지 않았으므로, 여당은 최소 2패가 확정이다.

4 시마네현 마츠에(松江)시, 야스기(安来)시, 운난(雲南)시, 니타(仁田)군, 이이시(飯石)군, 오키(隠岐)군을 대상으로 하는 선거구 

5 降ろし(おろし)라 하여, 집권여당에서 총리직을 수행하는 당대표 등을, 선거 패배 등의 명분으로 끌어내리는, 혹은 퇴진을 요청하는 행위를 뜻함. 대표적으로 2009년의 아소 총리의 예가 있음.

원본 url: https://news.yahoo.co.jp/articles/f9ffe60db0d05ed4b2d56b8bdb0b4e82da1f736b

원본은 일어이나 해당내용을 담당자가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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