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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24 | 조회수 : 1224

제목 : 서양어대학 창립 40주년 기념 제19대 학장 취임식 성료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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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3일(월) 오전 11시, Minerva Complex 국제회의실에서 온-오프 하이브리드 행사로 개최된 '서양어대학 창립 40주년 기념 제19대 학장 취임식'이 100여 명의 내외 귀빈 및 교수, 학생 및 교직원 등 많은 참여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본 취임식은 올해로 단과대학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서양어대학의 역사를 기리고, 제19대 학장 취임을 맞이하여 서양어대학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하여 한데 뜻을 모으고자 개최되었다.


우리대학 김인철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서양어대학의 학장 취임을 축하하며, "돌이켜보면 1954년 개교 시 5개 학과 중 3개를 보유하고 있는 서양어대학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다"고 전하였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임에도 장은수 학장의 임기 동안 문화, 예술 및 경영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서양어대학을 이끌어온 노고를 기리고, 신임 학장의 활동을 기대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취임식에 참석한 정진석 국회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김시홍 학장 및 윤덕민 LD학부 석좌교수(前 국립외교원장)와 중학교 동창임을 밝히면서, 오늘의 대학이 학령인구 감소, 4차산업혁명과 AI 시대를 맞이하여 적응 요구 그리고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인한 대학 교육의 변화상이라는 삼각파도에 처해있다고 언급하면서 명문사학 외대가 이를 잘 헤쳐나가기를 기원하였다. (관련 : ‘오늘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한국외대에 다녀왔습니다.’ 참조, 링크 - https://blog.naver.com/chungjinsuk/222504299886)


김창범 대사는 2006년 외교부 혁신인사기획관 시절 재외공관 인턴십 사업을 기획하면서 김시홍 학장과 인연을 맺어오고 있음을 밝히고, 한국외대와 서양어대학은 그간 글로벌 한국을 위해 혁혁한 기여를 해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명과 책무가 지속되기를 바란다는 취지의 축사를 전했다. (관련 : https://www.facebook.com/chang.b.kim)


서양어대학 이탈리아어과 동문인 전성철 세이브상사 대표이사는 오늘의 현실에서 인문·사회계열 출신이 사회에서 환영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가 직무교육의 부재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기존의 교과에 더하여 필요하다면 이학 혹은 공학 교육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또한 동문 기업의 네트워크를 활용한다면 어려운 취업환경을 헤쳐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장은수 학장은 감사패 증정에 이어, "큰 포부가 있었으나, 아쉽게도 코로나19 사태의 발발로 대부분 사업을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표하고, 어려운 대학의 현실에서 서대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도출되리라고 소회를 밝혔다.


서양어대학 제19대 학장에 취임한 김시홍 학장은 "임명직 학장이 취임식을 거행하는 것이 관례는 아니지만, 오늘의 대학 현실과 특히 서양어대학의 상황이 녹록하지 않은 가운데 절박한 심정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다"며, 다중적 위기 상황이 도래하고 있지만, 서대인들이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함께 대응해나간다면 다시금 서양어대학이 우리대학을 견인하는 날이 올 수 있다는 점을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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