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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26 | 조회수 : 858

제목 : 2021학년도 1학기 'Matthew D. Lee & Katherine H. Lee 장학금' 수혜자 글쓴이 : 발전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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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선 동문님께

안녕하세요 이덕선 동문님.

저는 2021년 이덕선 동문 장학금을 받게 된 OOO과 OOO이라고 합니다.

큰 도움을 주신 이덕선 동문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에게 이번 장학금은 꿈을 크게 펼칠 수 있는 자신감과 기회를 주었습니다.

대학에 진학해서 OOO을 활용한 OOO가 되는 것이 저의 꿈이기에 어떻게 OOO을 OOO에

쉽게 적용하여 OOO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해왔고,

제 꿈에 한 걸을 더 다가서기 위해 미국에서 OOO

교육을 받으려 했으나, 재정부담이 조금 있어 고민하고 있던 참이 였습니다.

하지만, 이덕선 동문님의 후원으로 OOO 프로그램도 참여하고,

다음학기는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OOO에 대해 이해하는

배움의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그리고 외대를 졸업한 후 훌륭한 OOO사가 되어

OOO을 설계할 때, OOO와 OOO을 융합하여 미래 OOO의 OOO을

OOO고 결과적으로 OOO이 OOO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OOO가 되고자 합니다.

 

동문님의 장학금은 제가 하고싶은 공부에 좀 더 집중하고 매진하는데 심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고 있어 이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앞으로 공공사회를 위해 이바지하고 외대를 빛내는데 노력하고

사회에 또 다른 베풂을 전달하도록하고, 동문님의 정신을 이어받아서

후배들에게 같은 방식으로라도 경제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선배로 성장하는 등,

받은 장학금의 진정한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진 재능으로 제가 받은 도움보다 더 많이 베푸는

사회의 긍정적인 발전을 위해 제 몫을 하는 한 사람의 외대인으로

자라나기위해 지금보다 더 성실히 학문적 소망을 넓히는데 매진하겠습니다.

 

미래를 위해 외대생 후배에게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이덕선 동문님의 장학금을

받게되어 정말 영광이고 감사할 마음 뿐입니다. 여기에 보답하는 길은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그 노력이 결실을 맺어 외대를 빛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몇 번의 봄비가 오고 그치더니 어느새 여름을 준비하는 5월이 되었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19 장기 지속으로 인해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동문님은 건강 유의하시어 웃을 일만 가득한 한 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OOO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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