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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08 | 조회수 : 484

제목 : 보험회계 강의 소개 글쓴이 : 경영학부
첨부파일 첨부파일: 보험회계 강의소개.pdf

이번 학기에 새롭게 신설예정인 보험회계의 강의소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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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계 강의 소개


학정코드: D03330101

시간: 화 1,2,3

보험회계를 짧은 한학기에 이해하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취지에 공감한다면 보험회계를 통하여 경영 정보나 회계를 바라보고 해석하고 자신만의 시각을 갖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내년부터 IFRS17이라는 보험회계가 도입되어 보험업계는 대변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회계는 보험회계라 하여 보험이나 관련 금융 분야에서만 관심이 있을 수도 있으나 그 내면을 이해하면 마치 회계의 종합선물상자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험회사에 대한 valuation은 다른 기업에 대한 valuation과 그 이론적 방법론은 유사하나 타 산업의 valuation에 비하여 훨씬 더 복잡하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러나 보험에 대한 valuation을 이해하면 이후 어떠한 valuation도 두렵지 않습니다. 물론 valuation을 다루는 과목은 아니지만 직간접적으로 회계에 대한 이해를 하다 보면 저절로 valuation으로도 연결됩니다.

따라서, 향후 보험 뿐만 아니라 은행, 투자회사 등 금융 산업, 회계법인, 컨설팅, valuation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그 심오함과 깊이를 다 이해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지 모르나 그러한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회계나 경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원하는 공격적인 경영인, 회계사, analyst, valuation 전문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기를 원한다면 짧은 한학기이지만 새로운 분야의 회계와 그 시각을 상아탑에서 조금이나마 맛보고 현실에 나가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보험회계이지만 이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전문가가 되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지식과 경험 그리고 통섭적인 사고가 필요한 지 조금이나마 같이 느끼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를 통해 향후 미래를 설계함에 있어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고 무엇보다도 학기 중에 자기 자신이 새로운 시각을 조금이나마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본 과정의 목표는 달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위해 외우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자각을 통해 느끼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결국 전문가의 수준을 결정하는 것은 여러분이 가지는 시선의 높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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