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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0 | 조회수 : 5425

제목 : 역사문화연구소 HK+ <접경인문학> 연구단, 제1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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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역사문화연구소(소장 이근명 교수, 사학과)가 중앙대 중앙사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참여하는 HK+ <접경 인문학> 연구단(http://rccz.cau.ac.kr, 단장 차용구 교수)은 지난 11월 9일(금)-10일(토)에 중앙대학교 310관에서 “Encounter and Conflict in Contact Zones“이라는 주제로 제1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학술대회에서는 학제의 경계를 넘어 국내외의 연구자들이 참가하여 여러 사례연구에 대해 발표하고, 관련된 이론과 방법론을 새롭게 개발하기 위한 토론을 하였다. 냉전에 대한 연구로 국제적 명성을 쌓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의 권헌익 교수가 “The Lines of the Cold War”이라는 제목의 기조강연을 하였으며, 노르웨이 오슬로대학교의 Vladimir Tikhonov(박노자) 교수는 “Nam Manch’un – Korean Diaspora’s Revolutionary Visions in the Soviet-Korean Contact Zone”, 일본 메이지가쿠인대학교의 서정민 교수는 “Japanese Christianity in-between Religious/Non-Religious Contact Space”등 저명한 해외 학자들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우리대학 역사문화연구소에서는 그간의 연구결과를 담아 고가영 교수가 “Soviet Government’s Islamic Policy in Central Asia during the Cold War”, 정동민 교수가 “Political Circumstance in Liao Xia Area as the Sixth-Century Contact Zone”의 발표를 하였다. 박지배 교수는 “Shaping Borders from Ancient to Present in Eurasia”와, 조규훈 교수는 “Seeking Methodology for Contact Zone Humanities across Disciplinary Boundaries”를 각각 주제로 토론하였다. 역사문화연구소의 연구자들은 제1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그간 수행해 온 접경 현상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외국인 학자들과 토론함으로서 접경인문학의 국제적 확산에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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