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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9 | 조회수 : 5465

제목 : 역사문화연구소 HK+ <접경인문학> 연구단, 제1회 국내학술대회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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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역사문화연구소(소장 이근명 교수, 사학과)가 중앙대 중앙사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참여하는 HK+ <접경 인문학> 연구단(http://rccz.cau.ac.kr)은 지난 6월 22일(금) 중앙대학교 310관 B602호에서 “접경공간의 조우와 충돌“이라는 주제로 첫 국내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학술 행사에서는 역사학, 문학, 사회학, 인류학과 문화연구 등 다양한 학문 영역의 연구자들이 모여 '접경(Contact Zones)인문학'의 아젠다를 입체화하기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우리대학 역사문화연구소의 박지배 교수는 “17세기 중반 러시아의 동북아진출과 ‘나선정벌’의 의미”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였으며, 그 밖에도 “燕의 성립과 접경의 변화”, “이탈리아 요리 - 근대 이탈리아의 조우와 충돌”, “오사카의 소수자 거주지와 '좋은 일본인'의 경계: 낙인과 차이의 지리적 구성”, “월경의 욕망, 상실된 조국: 전후 재일조선인의 남북한 이동과 장소혐오”, “‘환향(還鄕/還向)’의 두 버전, 현해탄 밀항 스캔들과 연예의 국가화” 등의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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