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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4 | 조회수 : 3217

제목 : 한국유럽학회, 부산에서 국제학술대회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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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럽학회(회장 온대원 교수)는 6월 22-23일 부산 부경대 국제회의실에서 본교 EU연구소와 국제지역연구센터, 동아대 BK사업단, 부경대 CORE사업단 등과 공동으로 “한-EU 통상관계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본 회의는 모두 9개의 패널로 구성됐으며, 100명 이상의 학자와 전문가, 학생, 그리고 정책담당자들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6월 22일(금)에는 개회식에 이어 “브렉시트와 유럽의 통상 및 안보환경,” “국가간 통상분쟁의 사례와 교훈,” “한-EU FTA 이행 평가와 향후 운영계획”(한국유럽학회-산업통상자원부 구주통상포럼-I) 등 세 개의 패널이 동시에 진행됐으며, 이어서 “국제통상분쟁과 한국의 대응방안”(학생패널), “EU의 공동해양정책과 한국에의 시사점,” “체제전환 국가들의 경제 및 사회분야 개혁의 문제점과 전망,” “EU의 디지털 단일시장 실행 현황과 한국의 대응”(구주통상포럼-II) 등 4개의 패널이 개최되었다.

 
6월 23일(토) 오전에는 “EU의 공동통상정책에 대한 국내 연구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정책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었다. 이 패널은 본교 온대원 교수(국제지역대학원)의 사회로 김봉철 교수(국제학부), 강유덕 교수(LT학부), 최요섭 교수(LD학부)가 발표를 담당했고, 황기식 교수(동아대), 안상욱 교수(부경대), 이하얀 책임연구원(EU연구소)이 토론자로 참가했다. 이어서 “유럽의 새로운 사회경제적 추세”를 주제로 진행된 EU연구소 패널에서는 김봉철 교수의 사회로 본교 국제지역대학원 EU학과 학생들이 모두 4개의 논문을 발표했고, 김시홍 교수(장 모네 센터 소장), 송병준 교수(국제지역연구센터), 이성한 연구원(EU연구소) 등이 토론을 담당했다.

이 행사에는 서울과 부산을 포함한 전국에서 많은 수의 국내외 전문가와 학자들이 참석했으며, 본교에서도 다수의 연구자와 학생들이 참가하여 활발한 논의를 전개하였다. 많은 참가자들은 본 행사가 수도권과 지방의 연구자 및 학생 간 교류를 위한 훌륭한 계기를 제공했으며, 국제통상 분야에서의 향후 연구를 위한 의제 설정과 관련분야 정책수립에 커다란 기여를 한 것으로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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