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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19 | 조회수 : 382

제목 : 동아시아 심포지엄, 출판시장의 새로운 흐름/10. 14(금) 글쓴이 :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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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책의 교류2011


한중일 젊은 출판인들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시도와 뜨거운 현장을 소리를 들어본다.
기획과 디자인, 마케팅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시도들
그리고 소규모 출판부터 대형 출판사의 차별화 전략까지!

감각적인 디지털 디바이스의 출현과 함께 변화하고 있는 소비패턴은 출판인들에게 매력적인 어필을 위한 ‘디자인적’ 접근을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단순한 북디자인을 넘어 콘텐츠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그 전략적 고민을
한중일 각국 젊은 출판인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책의 교류 2011”에서 풀어갑니다.

■ 제7회 동아시아 책의 교류
▹주제: 책의 디자인, 출판의 재구성
▹기간: 2011. 10. 14(금)
▹장소: 파주출판도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주최: 출판도시문화재단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 프로그램
_10. 14(금) 13:00~18:00
▹기조강연
정병규 (정디자인 대표)
▹중국의 새로운 출판 움직임
류샤오상 (고등교육출판사 수석아트디렉터, 중국)
▹소규모 출판 및 독립출판인을 통해 본 새로운 시도
무로가 키요노리 (<IDEA>편집장, 일본)
▹중심을 움직이는 변두리 출판
이기섭 (땡스북스 대표, 아트디렉터, 한국)
▹종합토론
사회 김경균(Aa 총괄아트디렉터)


■ 사전 워크숍_장소: 홍대 땡스북스02-325-0321)
▹9. 30 (금) 20:00
윤동희(북노마드 대표) and 정희경(마티출판사 대표)
▹10.7 (금) 20:00
박활성(에디터) and 안지미+이부록(북디자이너, 작가)

※ 심포지엄 참가신청 www.pajubookcit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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