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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2 | 조회수 : 470

제목 : 한국외국어대학교-멕시코 바하 칼리포르니아 기술교육 협력 국제포럼(한중남미녹색융합센터: GCC-KOLAC 공동개최) 글쓴이 : 중남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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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멕시코 바하 칼리포르니아 기술교육 협력 국제포럼(한중남미녹색융합센터: GCC-KOLAC 공동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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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김인철 총장, 정경원 센터장, 믄남권 스페인어과 학과장, 주한 멕시코 베르날 대사, 대학 관계자들 환담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인철 총장(한중남미녹색융합센터: 정경원 센터장 참여)은 멕시코 바하 칼리포르니아의 주지사 프란시스코 베가 데 라 마드리드(Francisco Vega de la Madrid), CETYS 대학 총장 페르난도 데 레온 가르시아, UTT 총장 미겔 앙헬 멘도사 곤잘레스, UABC 대외협력이사 파트리시아 목테수마 헤르난데스, 주한 멕시코 대사인 호세 루이스 베르날(José Luis Bernal)과 함께 “Foro 2016 Corea-Baja California: Oportunidades y Redes: 포럼 2016 한국-바하 칼리포니아: 기회와 네트워킹라는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한국 과학기술교육에 대한 발전 경험과 이의 국제협력의 필요성에 관한 우수한 발표들(교육부, KDI, 경희대, 고려대, 한국외국어대학교)이 포럼을 통해 논의되었으며 실질 협력 방법들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모색되었다.

 

한국외대 김인철 총장은 한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은 과학기술에 대한 교육투자 그리고 인재 양성과 정부의 R&D 투자 관심 등이 오늘날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했음을 강조했다.

 

정경원 센터장은 OECD 국가이자 한국과 전략적동반자 관계인 멕시코의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바하 칼리포니아 주정부의 관심과 이와 같은 국제포럼을 통한 경험 교류는 미래 멕시코 발전에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특히 양국 간의 기술교육 협력의 증가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1세기 새로운 산업으로 등장한 환경기술교육 및 환경산업에 대한 양국 간의 국제협력은 반드시 함께 가야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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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김인철총장(HUFS)와 페르난도 데 레온 가르시아 총장(CETYS) 환경전문가 및 과학기술 전문가 상호 교류 관련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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