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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22 | 조회수 : 243

제목 :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3차년도 제7회 콜로키엄 안내(12월 29일 수요일 오후 4시) 글쓴이 : 일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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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연구소

일본사회의 서벌턴 연구 : 동아시아의 소통과 상생사업단입니다.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라는 세계적인 감염병의 유행이 아직 계속되고 있지만, 내년에는 종식되어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일본연구소는 3차년도의 연구 <문화권력과 서벌턴>을 진행하면서 이번에는 배관문 선생님을 모시고 <빈곤과 차별의 상징이 된 후쿠시마 : 현대일본 표상문화론에서 서벌턴 연구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제7회 콜로키엄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일본 사회 안에서 아직도 빈곤과 차별을 둘러싸고 치열한 논쟁을 이어가고 있는 후쿠시마 관련 표상연구는 문화권력과 서벌턴의 상관관계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해 주는 강연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공사다망하시리라 생각합니다만 모쪼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오미크론 확산세로 인해 이번 콜로키움도 온라인 회의(zoom)로 진행하게 된 점 양해 바랍니다.

 

                                 20211217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연구소 소장 서재곤

 

              일본사회의 서벌턴 연구 : 동아시아의 소통과 상생연구책임자 문명재 배상

 

 

                         -- 아 래 --

 

일 시20211229() PM 4:00-6:00

온라인(zoom) 회의 참가 주소:

https://us02web.zoom.us/j/89119190929?pwd=Sm5TYTZiQ0hmeDF0OGJ3ejRCaGdxdz09

회의ID 891 1919 0929 (비밀번호 필요시: 1234)

주 최 :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연구소

후 원 : 한국연구재단

 

<빈곤과 차별의 상징이 된 후쿠시마 : 현대일본 표상문화론에서 서벌턴 연구의 가능성>

 

강연자 : 배관문(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

사 회 : 강소영(한국외국어대학교)

토 론 : 김미진(울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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