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생상담센터에서 2018학년도 한국외대 대동제 축제기간에

 ‘열린상담실’을 운영했습니다.

 

‘열린상담실’은 5월 31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제학사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열린상담실’에서는 5가지의 다양한 간이심리검사(스트레스, 우울, 적성탐색, 사랑의 5가지 언어, 불안) 및 상담전문가의 해석을 통해

외대 재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심리적 이완을 돕기 위한 힐링 체험 ‘꽃다발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의 다양한 고민을 이해하고 알아보기 위한

‘요즘 나의 고민은?’ 이라는 앙케이트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2018학년도 ‘열린상담실’은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학생상담센터가 ‘열린 상담실’로 매 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내년에도 더 재미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여러분을 찾아갈 테니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