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과 주임교수이자 코레아노폰 연구센터장 조영한 교수가 지난 4월 8-9일 양일간 개최된 "Is Netflix Riding the Korean Wave of Vice Versa"에 학술회의 사회자와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이 행사는 서울대 아시아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유튜브로도 실시간 송출되었다.
국내외 유수 기관의 한류 관련 연구자들이 모여 넷플릭스와 한류의 관계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귀한 자리였다.
한국외대 한국학과 출신 마티유 연구자 또한 "When They Say They Are K-Drama Fan, but Their First Drama is Squid Game: What Is an "Authentic" K-Drama?"라는 주제로 발표자로 참석하여 더욱 의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