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한 교수가 참여한 편저 "Communication and Sport"(edited by Michael Butterworth)가 출판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조영한 교수는 'Sport celebrity and multiculrualism in South Korea during the 2008 Beijing Olympic Games'라는 제목으로, 동아시아 콘텍스트에서 한국의 이민자 스포츠 셀러브리티가 직면하게 되는 모순적인 상황과 역할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이 연구가 아시아의 스포츠와 커뮤니티에 대한 영미권 연구자들의 관심과 이해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래 링크 참조)

https://www.degruyter.com/.../doi/10.1515/97831106608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