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106551128

작성일 : 18.05.17 | 조회수 : 2624

제목 : 그리스·불가리아학과, 불가리아 문화의 달 행사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5월 9일 수요일 우리대학 글로벌캠퍼스 공학관 207호 세미나실에서 불가리아 문자 창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8년 불가리아 유럽연합 이사회 의장국 수임기념으로 기획된 ‘5월 – 불가리아 문화의 달’의 첫 번째 행사이다. 불가리아학과 채유정교수와 주한 불가리아 페터르 안도노프 대사의 축사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슬라브어의 근간인 불가리아 문자(키릴문자) 창제의 날을 기념하며 1학년들의 불가리아 노래 발표, 2학년들의 번역시와 불가리아 시 발표시간을 가졌다. 번역 시로는 한국의 대표 시, 김소월의 진달래꽃(Азалия)과 윤동주의 서시序詩(Пролог)를 낭독하였고, 불가리아 시로는 불가리아 문자를 사랑하는 어린아이들의 감상을 담은 작가 란 보시랙(Ран Болек)의 “로드나 레치(Родна Реч)를 발표했다.

에라스무스 교환교수로 우리 학교를 방문한 게오르기 니콜로프 (Доц. д-р Георги Николов)는 이날 ‘Буквите: the letterings’ 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슬라브어의 창제 과정과 그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룬문자 부터 발전해온 슬라브 문자의 역사에 대해 깊은 통찰을 보여준 강의였으며, 이 날 강의는 채유정 교수의 통역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전달되었다.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