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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1 | 조회수 : 2320

제목 :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와 세계문학비교학회, 봄철 학술대회 “세계문학에 나타난 폭력과 치유의 담론” 공동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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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6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세계문화예술경영 연구소(소장 장은수)와 세계문학비교학회(회장 김덕환)는 “세계문학에 나타난 폭력과 치유의 담론”을 주제로 봄철학술대회를 공동개최했다. 60여명 이상의 교강사 및 학생들이 참석하여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장이 되었다. 본 학술대회에서는 산스크리트어(인도어권), 셰익스피어(영어권), 사르트르(프랑스어권), 케르티스 임레(헝가리어권), 싱가포르 민족상상(중국어권 디아스포라)등 각 나라의 폭력과 치유성을 가진 이야기형태들과 그 예술들에 대해 폭넓게 알아보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장 윤석만)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정분과와 자유주제분과 두 파트로 나누어, 총 22명의 발표자와 토론자가 각 언어권 문학작품과 예술작품들에 나타난 폭력과 치유의 담론에 대해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발표자들이 사회의 장애인이나 아동과 같은 소외계층들이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에 대해서 주목하였으며 홀로코스트와 같은 역사의 거대 서사 속에서 희생되었던 유럽의 약자들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신데렐라와 같은 계모 학대와 그에 동반되는 가족 폭력등과 같은 사회문화적 현상들에 주목한 것도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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