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열린상담실

주제: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나도 모르는 내 맘, 심리검사가 말해줘요!’)

-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에서는 2010년 5월 26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앙도서관 앞 주차장에서 열린 상담실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에게 상담서비스에 대한 친근함을 알려주고 상담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서 실시된 이번 행사에서는 간이심리검사, 성complex조사, 팝콘증정, 검사해석 등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1. 간이심리검사: 간이심리검사에는 아래의 7개 종류의 검사에 154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총 357개의 검사(다중선택가능)가 실시되었다. 본 연구소 상담원들이 검사결과에 대하여 1:1로 해석 상담을 진행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