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한·중남미 녹색융합센터는 2011년 7월 14일에 파라과이 Guyra Paraguay와 녹색 환경구현을 위한 최상의 모델을 구축하고, 특히 중남미 생물자원, 생물다양성에 관한 지식 교류를 위하여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특히 지구온난화기체(GHG) 감소의 정책적 협력과 산림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양 기관의 교류를 증진하기로 하였다.

체결식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는 정경원 소장, 이강웅 환경학과 학과장이 참석하였고, Guyra에서는 Alberto Yanosky 박사가 배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