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161298060

작성일 : 22.05.31 | 조회수 : 784

제목 : c동 239호 글쓴이 : 윤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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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실 도어락 문제로 계속 글 작성하고 있습니다.

 

카드키를 갖다 대도 문이 열리지 않을 때가 더 많고, 문이 언제 또 안열릴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방 문을 열어두고 외출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경비원분들께 열쇠로 방 문을 열어달라 요청하기 죄송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합니다.

오늘은 방에 일시적으로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차단기를 전체적으로 내렸다가 한참 뒤에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빠른 해결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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