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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05 | 조회수 : 24

제목 : [교육의 봄 뉴스레터] 기업의 '수시 채용' 종합 정보 글쓴이 : 중국어통번역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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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교육의봄은 창립 이후 총 11차례 기업 채용 현황 조사 포럼을 진행하면서 10개 산업군의 채용 현황을 영역별(대기업, IT, 금융권, 외국계 기업, 중소기업, 공기업, 스타트업, 언론, 대학, 병원)로 살펴보았는데요.
 
이 실태 조사를 끝내고 보니 기업의 채용이 대규모 정시 채용에서 수시 채용으로, 스펙 중심에서 직무 능력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채용에서 직무 능력이 중시된다고 할 때, 이를 확인하는 방식이 ‘면접 중심, NCS 기반, 블라인드, AI 채용’ 등 4가지인 것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재)교육의봄은 급변하는 채용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그것이 끼칠 다양한 사회적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이번에는 5회 연속 포럼, “채용의 새로운 트렌드를 탐색한다.”를 기획했지요.
 
그 중 수시채용을 살펴보는 제1차 포럼을 지난 6월 22일(화)에 진행하였습니다. 
인사말 노웅래, 고민정 국회의원과 (재)교육의봄이 공동 주최
이번 “채용의 새로운 트렌드를 탐색한다” 연속 포럼은 노웅래, 고민정 국회의원과 교육의봄이 공동으로 주최하게 되었습니다. 노웅래 국회의원과 고민정 국회의원이 영상으로 포럼의 인사말을 남겨주셔서 매우 뜻깊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사진 스케치 ‘카카오엔터, 쌍용자동차’ 등 수시채용의 현황을 살펴보다
6월 22일, 연속 포럼의 첫 번째 시간 주제인 ‘수시 채용’. 이 포럼의 이모저모를 사진 스케치로 담았습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권대익 이사와 쌍용자동차 인재경영팀의 박철 차장 등이 기업 사례를 발표하셨고, 120여 명의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참가하여 이 주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더보기

알찬자료 직무중심 수시채용: 도입 배경, 절차, 학벌 스펙 부담 완화 정도
이날 포럼을 통해서 다루어진 쟁점은 “수시 채용의 도입 이유와 절차, 특징, 누구에게 유리한가”의 문제였습니다. 수시 채용의 도입 이유와 절차, 특징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실체를 파악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만 ▲수시 채용이 누구에게 유리한가, ▲수시 채용이 학벌 스펙 준비 부담이 완화되는가에 토론이 집중되었습니다. 당일 토론 내용 쟁점을 정리 분석해서 보도자료로 낸 후, 여기 ‘알찬 자료’에 담았습니다. +더보기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알찬영상1 왜 기업들은 수시채용을 도입하는가?
유어피플 김기경 대표이사는 수시 채용의 전반적인 현황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국내 채용의 변천사를 통해 정기공채에서 수시 채용으로 전환되는 현재 채용시장의 흐름과 변화 요인을 설명하면서 수시 채용이 확대로 경력직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는 반면, 몇몇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채용 연계형 인턴을 신입 채용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습니다. 이 분의 발표 영상을 시청해 보세요.

알찬영상2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채용 이야기: '덕업 일치'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권대익 이사는 최근 IT산업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수시 채용 과정을 소속 회사 사례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회사의 인재상 중 하나인 '덕업 일치'를 소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채용형 인턴제도를 활용하는 점도 새로웠습니다이 분의 영상을 시청해 보세요.

알찬영상3 쌍용자동차의 수시채용 이야기
쌍용자동차 박철 차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HR 트렌드의 변화와 더불어 쌍용자동차의 수시 채용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채용연계형 장기현장 실습제도를 시행하여 인재의 풀(Pool)을 확보하고 이를 채용에 적극 연계하려는 시도를 통해 유능한 인재를 조기에 선점하려는 기업의 노력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알찬영상4 수시채용은 경력자& 중고 신입에게 유리해
렛유인의 나상무 전문위원은 취준생의 관점에서 수시채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3년 미만의 경력을 가진 중고신입이 채용시장에서 매우 유리해진 상황을 지적해 주셨는데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수시 채용 시행, 서류 평가 기준의 투명화, 정확한 채용 규모 공개 등 채용에 있어 기업들의 책임 있는 태도 변화를 강조하여 포럼에 참여한 취준생들과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2021. 7. 5. 재단법인 교육의봄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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