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29661

작성일 : 10.08.19 | 조회수 : 798

제목 : 교육부 홈페이지에 '앞서가는 대학'으로 소개되었네요... (2005/06/1... 글쓴이 : 이길영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급기야 교육부 홈페이지 'e-교육소식' - '앞서가는 대학'으로 우리가 주최한 이번 경연대회가 소개가 되었네요. 좀 길지만 클릭해 보세요.

http://moe.news.go.kr/warp/webapp/news/view section_id=ta2_sec_2&id=14b8db77e21c9718d2515aa4&list_op=YTo3OntpOjA7czo1OiJsc3RvcCI7aToxO3M6MTk6Im5ld3NfbGlzdF90YTJfc2VjXzIiO2k6MjtzOjE3OiJyZXNlcnZlX2RhdGVfZGVzYyI7aTozO2k6MDtpOjQ7aToxNTtpOjU7aToxMDtzOjEwOiJzZWN0aW9uX2lkIjtzOjk6InRhMl9zZWNfMiI7fQ%3D%3D


영어 선생님들의 진검 승부  

한국외대, 중고교 영어교사 수업경연대회 열어  

6월 11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이 전국의 중등 영어교사들의 제 1회 전국 영어교사 수업경연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는 영어로 영어를 가르치는 능력(Teaching English through English: TETE)과 최근 효과적인 교수법으로 회자되고 있는 CLT(의사소통 교수법)에 의한 교수법을 운용할 수 있는 교사를 발굴하고 격려하고자 개최했다.

이번 영어 교사들의 수업경연대회는 우리나라 최초로 개최되는 대회로 전국 영어 교사, 학부모,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등교육 6년 및 대학 4년, 합하여 10년 동안 문법 번역식 수업으로 영어공부를 했지만 의사소통에 관한한 자신 없어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현실에서. 요즘 학부모들과 학생들 사이에 ‘영어는 영어로 가르쳐야 한다’는 것과 ‘의사 소통의 비중이 많이 들어간 흥미 있는 영어교육 ’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영어교사에게는 영어구사력은 물론 효과적인 교수법 사용에 대하여 새로운 인식이 요구되고 있다.

6월 4일 열린 예선에서는 심층인터뷰를 통해 영어교사로서의 교직관, 교실영어(classroom English)를 포함한 전반적인 영어 구사력을 평가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한 달간 미국대학의 테솔 자격 (TESOL Certificate) 연수(항공료 및 등록금과 숙식비 포함)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지난해 11월에 발표된 교사양성체제의 새로운 밑그림에서 교육부는 교사임용고사에 지필고사의 비중을 50%에서 30%로 줄이고 면접 및 실기를 평가하는 2차 전형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영어수업경연대회’는 현장의 영어 교사들과 예비 교사들에게 교수법에 대한 새로운 자극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맥락을 같이한다.

김신영 한국외대 사범대 학장(48)은 “이 대회는 추후 영어 뿐 아니라 불어, 독어, 중어, 일어에 이르기까지 확대하여, 외국어 교사로서 그에 맞는 합당한 교사의 모델을 제시 할 예정” 이라며, “이러한 대회가 영어 및 외국어 교육에 있어 중요한 교사 교육의 새로운 도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문의 한국외대 영어교육과 이길영 교수 016-820-7454  

등록일 : 2005.06.13 10:20:04
게시일 : 2005.06.13 10:41:00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