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학기가 마무리되어가는 12월, 안녕하신지요?
영미연구소에서는
제목: 탈식민과 이민자 문학
일시: 2015년 12월 3일 (목요일) 오후 3시
장소: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회관 세미나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의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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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 이 동 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미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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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지연 (협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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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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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Speech: 윤 희 수
(부경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미연구소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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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체험의 한 전형: 리영 리의 [감]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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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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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미 정 (성공회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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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 Yeats's and Seamus Heaney's country house poem
토론자: 정 은 귀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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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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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은 영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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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의 결핍에서 존재의 결핍으로: 나이폴의 [비스와스 씨를 위한 집]"
토론자: 성 정 혜 (한국성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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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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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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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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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 심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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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식민주의 관점에서 본 제임스 조이스와 박태원
토론자: 이 동 일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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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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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재 원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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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막한 사르가소 바다(Wide Sargasso Sea) 에서 드러난 경계의 혼란이 인물의 자아에 미치는 영향
토론자: 박 민 지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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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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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i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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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이 총 다섯 편의 논문을 발표 및 토론할 예정입니다.
여러 교수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2015. 11. 23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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