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버섯균사체 및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 (주)한국마그나스를 창립한 이래 23년간 보완 대체의학을 연구하고 환자치료와 건강증진에 헌신해 온 매그너스의료재단 암스트롱요양병원의 손의섭 이사장이 스웨덴의 베스트셀러 『The Self-healing Human』의 한국어 번역본『치유(건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 』를 출간했다.

스웨덴에서 자가치유와 건강식품 분야에서 권위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수잔나 에딘(Susanna Ehdin)의 저서는 전 세계 10개국에서 출간되어 80만 부 이상 판매된 바 있다.

▲ 매그너스의료재단 손의섭 이사장이 스웨덴 베스트셀러 '치유(건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를 출간했다.   ©매그너스

이 『치유(건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 』는 손의섭 이사장이 한국에서 번역본으로 출간하게 된 것인데, 이 책에서는 음식과 운동, 감정의 중요성, 자가치유의 방법 등을 통해 건강에 대한 새로운 인식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벌써부터 면역과 대체요법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계 및 환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손의섭 이사장은 “이 책이 우리로 하여금 건강을 위해 스스로 책임감을 발휘하게 하며 자가치유가 우리의 본성에서 유래된다는 시야를 확인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밖에 손의섭 이사장의 저서로는 『간장병, 암 알고 치료받아야 산다』(공저),『간을 보호하고 암을 이기는 버섯균사체』,『내가 만난 하나님의 기적들』 등이 있으며, 암스트롱요양병원 외에 매그너스요양병원과 호평요양병원을 통해 자연요법을 실현하고 있다.

 (20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