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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27 | 조회수 : 222

제목 : (중남미 생태뉴스) 훌리아 미란다: 권위 있는 환경상을 받은 최초의 콜롬비아인 글쓴이 : 중남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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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Miranda: primera colombiana en recibir prestigioso premio ambiental

훌리아 미란다 : 권위 있는 환경상을 받은 최초의 콜롬비아인

 

국립자연공원의 전 이사장은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환경상인 프랑크푸르트 환경보호상에서 환경상을 수상하였다.

 

 

 


번역 이번홍 - 감수 남진희


이번 수요일 (426) 국립공원의 전 이사장 훌리아 미란다(Julia Miranda)<프랑크푸르트 환경보호상>에서 평생 업적상을 수상하였다. 이 상은 부르노 H. 슈베르트 재단에서 수여하는, 유럽 환경상 중 가장 중요한 상이다크리스티안 샘퍼(Cristián Samper)미래는 탄소 중립이 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생물 다양성 또한 긍정적이어야 한다.”고 인터뷰했다프랑크푸르트 동물학회 회장인 크리스토프 쉔크(Christof Schenck)는 훌리아가 전 세계 환경보호 분야의 챔피언스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전 환경부 장관 마누엘 로드리게스 베세라(Manuel Rodríguez Becerra)는 미란다가 이룬 이 업적이 그 무엇보다 가치 있다면서, 변호사이자 환경 운동가로서 국립공원에서 17년간 일한 노고를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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