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총학생회 ON입니다.
10.7(목)에 진행된 2학기 정기 학사제도협의회에서, 학교 집행부는 교육부의 교육회복을 위한 대면수업 확대 권고에 따라 10.25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대면수업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금일 오전 11.1일부터 정원 40명 이하 강의 대면 수업 시행을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
어제 양캠퍼스 총학생회장단은 중간고사 기간임을 고려하여 시험이 끝난 25일을 기준으로 2주 뒤인 11.08에 대면수업을 진행하는 것을 요구하였고, 학교 집행부도 총학생회장단의 뜻을 총장님께 전달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그러나 금일 오전 총학생회의 요구와 달리, 11.1일부터 정원 40명 이하의 강의에 한하여 대면 수업 진행한다는 결정을 전달받았습니다.
총학생회는 해당 결정에 유감을 표했고, 학교에 새로운 방역 메뉴얼 신설과 더불어 대면 수업을 위한 철저한 방역 준비를 요구하였습니다. 또 관련 처장들과의 면담을 요청하여 주거시설 마련에 불편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대비책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학우 여러분의 안전과 주거환경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학교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