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huaia buscan potenciar el reciclado de pet, aluminio, vidrio y otros residuos

우수아이아에서는 페트병, 알루미늄, 유리 및 기타 폐기물의 재활용(정책)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우수아이아 시 당국은 도시에서 "페트병, 알루미늄, 유리 및 기타 폐기물의 재활용(정책)을 강화"하기로 한 결정을 매듭지었다.

이와 관련하여 마우로 페레스 토스카니(Mauro Pérez Toscani) ‘환경 및 지속 가능한 발전부’ 장관은 “기존 인프라를 교체하고 행동 지침을 세울” 목적으로 시립 재활용 창고를 둘러보았다.

환경부 장관은 당면 문제를 확인한 다음, 국무조정실 업무조정 차관보인 마르셀로 마타츠(Marcelo Matach)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시립 재활용 프로그램 부서장인 호르헤 에레라(Jorge Herrera)와 함께 "인프라에 대한 현장조사를 위해 페트병과 알루미늄 캔을 분리하는 곳"으로 가 보았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협동조합의 조합원들과 이러한 폐기물 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장비와 인프라 차원의 필요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페레스 토스카니는 “우리는 풀포(Pulpo)사 대표인 디에고 카노(Diego Cano) 및 기술팀과 자리를 함께 했으며, 해당 지역의 환경 차원의 문제점에 대해 현장조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점은 2015년 이전의 관리(미숙)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리되지 않은 플라스틱 용기와 연결해서 봐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우리는 포장재에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반드시 이어져야 할) 다음 단계를 평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리의 사용 및 활용에 대한 몇 가지 파일럿 테스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요소들을 이용해 개선을 이끌어내고, 신기술 사용 계획을 수립하고, 중단기적으로 (창고)건물의 조건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강조하였다.

번역 박진솔 감수 남진희

원문출처: https://noticiasambientales.com/residuos/en-ushuaia-buscan-potenciar-el-reciclado-de-pet-aluminio-vidrio-y-otros-residu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