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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05 | 조회수 : 415

제목 : (중남미생태뉴스) 아르헨티나와 칠레 파타고니아에 수천 명의 사람이 일식을 따라 몰려들었다 글쓴이 : 중남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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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s en la Patagonia chilena y argentina siguieron el eclipse solar

 

아르헨티나와 칠레 파타고니아에 수천 명의 사람이 일식을 따라 몰려들었다

 

Los fuertes vientos habían amenazado con afectar la visibilidad del segundo eclipse total en Chile en los últimos 18 meses, el cual se registró a las 16:00 GMT.

 

 

 

 

관측을 방해하는 열악한 기상 조건에도 불구하고, 수천 명의 아르헨티나와 칠레 사람들은 지난 월요일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약 2분간 또렷하게 일식 현상을 목격할 수 있었다.

 

 

폭우로 인해 칠레 쪽에 있던 수 천 명의 관측자들은 일식을 보지 못 할 뻔했지만, 마지막 순간에 일식을 관측할 수 있을 정도로 구름이 걷혔다.

 

정말 아름답고 독특했어요. 사실 날씨와 구름 때문에 아무도 일식을 볼 수 있을 거라 기대하지 않았지만, 정말 희한하게 시간 맞춰 하늘이 맑아졌어요.”라고 비야리까(Villarica) 호숫가 근처 뿌꼰(Pucon)이라는 마을에서 단지 이것을 보기 위해 10시간이나 가족과 함께 달려온 마띠아스 또르데씨야(Matías Tordecilla)AFP통신원에게 말했다.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에서, 이 일식을 감상하고자 많은 가족과 외국인들이 비야 엘 쵸꼰(Villa El Chocón)’삐에드라 델 아길라(Piedra del Águila)’라는 마을 사이에서 야영을 했다.

 

 

비록 이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지는 않았지만, 그리니치 표준시인 오후 4시에 기록된, 최근 18개월 내 칠레에서의 두 번째 개기일식 관측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었던 강풍이 불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를 막기 위해 당국이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지만, 수도 산티아고로부터 남쪽으로 약 800킬로미터 떨어진 아라우카니아(Araucanía) 지역에 대략 30만 명의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

 

 

수십 명의 아마추어와 프로 과학자들이 태양과 지구 사이를 달이 지나갈 때 발생하는 이 현상을 관찰하기 위해 칠레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비야리까(Villarrica) 화산 산기슭에 망원경을 설치했다.

 

 

20197월에는, 지난번에 일어난 일식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천문대가 많이 설치된 칠레 북쪽 지역의 아타카마(Atacama) 사막으로 모여들었다.

 

 

 

칠레 남쪽 지역의 가장 커다란 원주민집단인 마푸체(Mapuche)족 역시 별들이 벌이는 이벤트를 열렬히 기다렸다. 마푸체 문화에 따르면, 이 일식은 웨쿠푸’(Wekufu)라고 알려진 사악한 힘을 가진 존재와 별들 사이에 벌어진 전투에서 태양이 일시적으로 죽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번역 김형철 감수 남진희

 

 

 

원문출처:

https://es.mercopress.com/2020/12/15/miles-en-la-patagonia-chilena-y-argentina-siguieron-el-eclipse-so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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