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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4 | 조회수 : 417

제목 : (중남미생태뉴스) 강진이 칠레 남부를 흔들었다. 글쓴이 : 중남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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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terremoto sacude el sur de Chile

강진이 칠레 남부를 흔들었다.

 

 

 

 

지난 토요일 밤, 칠레의 남극 에두아르도 프레이(Eduardo Frei) 기지 근처에서 리히터 규모 7도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국가 재난 관리청(Onemi)이 선제적으로 밝혔다. 161명으로 구성된 칠레 남부의 대표단은 쓰나미 위험으로 인해 대피 경보를 받았다.


지진은 에두아르도 프레이(Eduardo Frei) 기지에서 동쪽으로 약 210km 떨어진 바다 한복판에서 오후 836(현지시간)에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이 기지에서만 80명이 대피했다. 오히긴스(O'Higgins) 기지에서 40, 필데스(Fildes)에서 10, 프랫(Prat) 기지에서 31명이 철수하였다. 칠레 당국에 따르면 이 지역의 또 다른 외국 기지 5개가 소개(疏開)되었다.


칠레 재난 관리청은 전국에 거주하고 있는 국민의 핸드폰으로 쓰나미 경보로 인해 해안 지역을 벗어나야 한다는 경고 메시지를 잘못 보내기도 했다. 당국은 실수를 인지하고 해당 메시지가 오직 남극의 칠레 기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해당한다고 고지하였다.

 

한 시간 후, 약 오후 97분경, 파레요네스(Farellones)의 동쪽 14km 지점, , 산티아고 데 칠레(Santiago de Chile)에서 36km 떨어진 곳에서 진도 5.9의 또 다른 지진이 발생했다. 당국은 이 마지막 지진은 남극 대륙의 지진과는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번역 김형철 감수 남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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