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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8 | 조회수 : 239

제목 : (중남미생태뉴스) 145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새롭게 심었다 글쓴이 : 중남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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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ás de 1.450.000 árboles nuevos sembrados en el país

 145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새롭게 심었다

 

 


2022년까지 1 8000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는 국가 차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 대규모 나무심기를 추진했다.

 

지난 월요일 전국에서 금년 145 그루의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무심기는 해시태그 우리를 하나로 묶는 나무심기(SembrarNosUne)’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행되었는데, 2022년까지 1 8000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는 국가 차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 주체가 되어 실시하였다.


 

대통령인 이반 두께(Ivan Duque) 기후변화에 맞서 싸우는 것을 돕고 생물다양성을 되찾을 목적으로 세계에서 1조그루의 나무를 가꾸고, 복원하고 보존할 것을 모색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지난 1 22 다보스에서 개최된 50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하였다.


(대통령인 이반 두께가 발표한 녹화사업 계획이 야기한 많은 의문사항에 관심이 있을 있습니다. )


 

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 장관인 카를로스 에두아르도 코레아 에스카프(Carlos Eduardo Correa Escaf) 칼리(Cali )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오늘 우리는 콜롬비아의 다양성을 기리기에 좋은 기회라고 있는 식목일이자 민족의 (역주: ‘콜롬버스의 이라고도 하는데 콜롬버스가 신대륙에 발을 내디딘 것을 기념하는 )’ 기념하기 위해 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를 하나로 묶는 나무심기프로젝트는 1 8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이날까지 3,800 그루를 심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2020 12월까지 5,000 그루의 토종 나무를 심는 것입니다.”


 또한 장관은 이번에 식목한 나무들이 지역 별로 고른 콜롬비아 토종으로, 다양한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아 실시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이들은 나무심기 과정과 국토를 구성하는 다양한 식생, 나무, 관목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주었다고 덧붙였다


 

장관은 이어 이는 자연의 힘에 기반한 해법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2022년까지 각각의 단계에서 5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있을 겁니다. 그리고 목적 달성과 농촌 주민들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기 위해 필요한 모든 활동을 하나로 묶을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많은 사기업도 캠페인에 동참했다. 단합을 의미하는 해시태그 메우노(#MeUno)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바바리아(Bavaria) 보고타, 토칸시파, 티바소사, 쿠쿠타, 부카라망가, 메데인, 바란키야, 카르타헤나, 칼리 등에 41,250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또한 에코페트롤(Ecopetrol) 이에 동참하여 25,000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세레혼(Cerrejón) 100,000 그루의 나무를, 신헨타(Syngenta) 3,500그루를 인데펜덴세(Independence) 2,400그루를 심었다


 

지자체 협의회(CAR)는 이번 나무심기는 바이오안전성의정서를 따랐으며, 지자체 준칙에 근거하여 준비했다고 밝혔다.


번역 백솔 감수 남진희

                  

원문출처: https://www.elespectador.com/noticias/medio-ambiente/mas-de-1450000-arboles-nuevos-sembrados-en-el-p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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