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176867989
작성일 : 23.09.04 | 조회수 : 140
오늘 수리 온다고 하셨는데, 언제 오실 예정이신가요..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밤에 더워서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고쳐주시길 간청드립니다. 제발 더위 속에서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