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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30 | 조회수 : 180

제목 : <문화로서 대중음악 활성화를 위한 아카이브와 큐레이션> 세미나 개최 글쓴이 : 정보기록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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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외대 정보·기록학연구소/ 대학원 정보·기록학과 공동 세미나 안내드립니다.

 

 

 




[강의명]

“문화로서 대중음악 활성화를 위한 아카이브와 큐레이션: SBS의 <전설의 무대-아카이브 K> 사례 ”


[일시]

2021년 6월 30일 (수) 오후7시

 

 

[장소]

온라인 화상 세미나 줌 (줌 링크 url 추후 공지예정)



[사회]

최효진 /한국외대 정보·기록학연구소 연구원

 

 

[환영사]

노명환 / 한국외대 정보·기록학연구소장, 대학원 정보·기록학과 주임교수



[발표자]

최정윤 / (주)일일공일팔 대표,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 기획

 

[토론자]

강진욱 / ㈜제머나이소프트 대표
박춘원 / ㈜위즈메타 CTO, 한국외대 정보·기록학과 겸임교수
엄혜경 / 영국 리버풀대 음악과 교수
임중목 / 리콘연구소 소장, 예술학 박사



[발표자 소개]

 
㈜일일공일팔 최정윤 대표는 한국음악 100년사를 조명한 SBS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를 기획했다. 방송사에서 오랜 기간 음악감독으로 활동해 온 최 대표는 2019년 ‘일일공일팔’이라는 회사를 만들고 음악자료를 아카이빙 하기 시작했다. 회사이름은 가수 故조동진과 김현식, 그룹 들국화와 봄여름가을겨울, 가수 장필순 이소라 등이 거쳐 간 동아기획 옛 사무실 주소(서울시 종로구 내수동 110-18번지)에서 유래했다. 

최정윤 대표에 관한 소개는 다음 기사 참고: 
"김민기처럼"... 음악을 기록하고 지키는 감독의 꿈. 한국일보. 2021년 3월 17일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3161437000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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