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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0.04 | 조회수 : 1459

제목 : 토플 외고입시에서 제외 - 전국외고교장장학협의회 글쓴이 : 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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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대란으로 토플 뺀 외고입시 결단>



[연합뉴스 2007-04-20 19:28] 


(서울=연합뉴스) = 최근 `토플대란'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지적을 받아온 외국어고의 입시전형이 결국 2009학년도부터 바뀌게 됐다.

전국 29개 외고 교장들로 구성된 전국외고교장장학협의회(회장 유재희 과천외고 교장)는 20일 부산국제외고에서 열린 춘계 교장단 정기총회에서 2009학년도 입시전형부터 토플 점수를 반영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중학생은 물론 초등학생까지 외고의 특별전형 지원을 위해 토플에 과다 지원함으로써 토플접수 마비사태가 발생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외고 교장들도 대체로 공감했기 때문이다.

교육 당국과 외고들은 지난 11일 토플 접수 마비사태가 발생했을 때만 해도 토플은 외국 교육기관이 주관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우리 교육 당국이 다룰 문제가 아니라고 발을 뺐지만 일부 원인이 외고 지망생들의 과다한 지원에 따른 것이라는 지적이 일자 개입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입시제도는 시행 10개월 이전에 미리 공지해야 한다는 법 규정에 따라 2008년도 입시는 사실상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2009학년도 입시요강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한쪽에서는 믿을만한 영어 공인시험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온라인 접수에 잠시 문제가 있다고 섣불리 외고 입시전형을 변경하는 것은 신중하지 못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그러나 토플이라는 게 유학생을 위한 시험인데다 외고 입시전형의 전제가 중학교 교육과정을 토대로 시험을 내도록 돼 있기 때문에 토플을 외고 입시에 반영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주장이 점차 힘을 얻게 됐다.

결국 교육부는 각 시·도교육청을 통해 외고들에 2009학년도 입시에서 토플을 제외할 것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고 외고 교장들도 각 지역별 논의를 통해 20일 결국 전국 교장단 회의에서 결단을 내리게 된 것이다.

아직까지는 교장단의 결의 수준에 불과해 구속력은 없지만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도 토플 대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외고 교장들에 토플 제외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한 만큼 이번 교장단의 결정은 그대로 수용될 것으로 보인다.

2009학년도 입시요강은 올해 11∼12월에 마련되기 때문에 변경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도 아니지만 4월에 미리 결정을 공표하는 것은 앞으로 남은 기간 학생들이 토플을 준비하는 일이 없도록 알리기 위한 것이다.

이번 외고 교장단의 결정으로 일단 토플은 2009학년도 입시부터 제외될 것으로 보이지만 앞으로 영어우수자를 어떻게 선발하지는 과제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토플 외에 외고들이 전형요소로 사용하는 토익, 텝스 등도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토플과 마찬가지로 제외할 것을 바라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학생들의 실력을 측정할만한 도구가 마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개발된 국제영어능력인증시험인 토셀(TOSEL) 등이 있지만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등을 골고루 측정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교장단도 이날 토플 제외 검토 의견을 밝히면서도 "토플 점수를 입시전형에 반영하지 않을 경우 영어우수자는 어떻게 선발할지 등에 대해서는 시.도 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보완책과 대안을 추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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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국가공인자격 인증 획득]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개발하여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FLEX(외국어능력시험)는 2007년 4월 13일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중국어, 일본어에 대한 국가공인자격 인증 획득에 이어 영어에 대한 국가공인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영어의 경우 ETS코퍼레이션과 외대 교육대학원 공동으로 문항분석 및 타당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다른 외국어시험에 비해 매우 높은 신뢰도와 고른 난이도 분포, 적절한 변별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어, 현재 국내에서 많은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토플과 토익 등의 시험을 대체할 수 있는 토종 외국어시험으로써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FLEX는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에 대한 국가공인도 추진할 예정으로 있어 국내에서 특화된 언어능력평가와 전문화된 외국어능력시험으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FLEX 소개]

□ FLEX(Foreign Language EXamination)는 1999년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개발한 전문적인 외국어능력시험으로 외국어 사용에 대한 전반적인 능력을 공정하고 균형있게 평가할 수 있는 표준화된 도구입니다. 현재 주요 7개 언어인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의 정기시험을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그 외 한국외국어대학교에 개설되어 있는 세계 각국의 30여 개의 언어에 대한 평가가 가능한 외국어능력시험입니다. 또한 대외적으로 FLEX는 어학학습 성취도, 객관적인 어학능력의 측정은 물론 나아가 외국어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한 시험으로 그 공신력과 변별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 특히 FLEX는 듣기ㆍ읽기, 쓰기, 말하기의 능력을 고르게 측정할 수 있는 효과적인 언어능력 평가시험으로 그 동안 정부, 준정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공기업 등은 물론 국내 그룹사, 기업체, 외국계회사, 학교 등에서 외국어능력평가의 기준으로 인정받아 왔으며 입사, 승진, 인사, 해외파견, 입학, 졸업, 학점인정 등의 평가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 FLEX는 기초언어능력, 생활언어능력, 실무언어능력, 원어수학능력 등 실질적인 언어사용능력을 측정합니다. 특히 듣기ㆍ읽기, 쓰기, 말하기 능력에 대한 균형있는 평가로 언어사용에 대한 전반적인 능력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으며 응시자는 듣기ㆍ읽기, 쓰기, 말하기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습니다.

□ FLEX는 일상생활 및 비즈니스 현장에서 자주 이용되는 어휘들과 다양한 구문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 비즈니스, 제조 분야, 공무관련 문건이해, 업무협의 및 협상 등과 같이 다양한 환경과 상황이 모두 포함되어 실제 사무 및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활용과 적응에 대한 실질적인 능력을 평가합니다.

□ FLEX는 유학이나 해외 연수 시에 자주 이용되는 어휘들과 다양한 구문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어 교재 및 문헌 이해, 학습, 원어발표, 보고서작성, 원어토론 등과 같이 다양한 환경과 상황이 모두 포함되어 원어를 수학하는 데 있어 필요한 실질적인 능력을 평가합니다.

□ FLEX 평가결과의 활용
※ 응시자의 취득점수에 근거하여 성적인증서(등급취득자) 발급.
※ 공무원 어학능력평가시험 및 각 기관 임직원들의 승진 어학능력 측정에 활용
  (공무원 국외훈련(해외파견) 업무처리지침 및 과학기술처 국제기술협력규정에 의거)
※ 외국어 사용업체 및 국내 그룹사, 기업체, 정부ㆍ지자체ㆍ공공기관, 공기업 임직원의 어학능력평가자료
※ 채용, 인사, 승진, 연수, 파견시 어학능력평가자료 외 고시대체과목 등으로 채택 활용
※ 전국 특목중학교ㆍ특목고등학교 입시전형자료, 대학 입시전형자료, 졸업인증자료
※ 한국외국어대학교 입시전형자료(수시모집) 활용
※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점인정자료, 졸업인증시험, 전공외국어졸업시험, 복수외국어인증 활용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어연수평가원
02-2173-2529 www.hufs.ac.kr/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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