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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02 | 조회수 : 282

제목 : 극지연구센터-러시아연구소, 제3차 러시아 북극연구 후속세대 양성 워크숍 공동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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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극지연구센터(소장 최우익)와 러시아연구소(소장 표상용)는 7월 11일(일)부터 13일(화)까지 사흘간 제주도에서 '제3차 러시아 북극연구 후속세대 양성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였다. 기후변화, 에너지 매장지로 북극이 주목받는 가운데, 후속세대 연구자들에게 러시아 북극 지역에 대한 학술적, 실무적 지식을 전달하고, 그 가치를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된 본 워크숍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일부 강연은 화상으로 진행되었다.


워크숍 1일 차, 제주시에 위치한 회의실에서 최우익 극지연구센터 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본 워크숍은 우리대학 국제지역대학원 러시아·CIS학과 김혜영, 강하람 학생의 연구 최종 발표와 북극 전문가의 화상 강의가 진행되었다. 발표자들은 각각 북극항만의 현황과 문제점, 식량 인프라의 변화 등에 대해 발표하였고, 한국해양과학기술연구원(KIOST) 손영백 박사의 '북극해 해양환경 연구' 강의로 워크숍 첫 날은 마무리 되었다.

워크숍 2일 차에는 워크숍에 참가한 연구인력들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방문하여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현재 사업 현황과 북극 기후변화의 중요성에 대한 간략한 브리핑이 진행되었다.

워크숍 3일 차에는 국제지역대학원 러시아·CIS학과의 김현진, 도민지, 자나르 카이롤라 학생이 극동 지역의 목축업, 소수민족의 생활상 변화, 노릴스크 사업단지의 변화 등에 대해 최종 발표하고, 세부적인 연구 방향에 대한 피드백이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러시아 북극 연구의 중요성과 주목할 만한 현상에 관해 논의하고 지식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공유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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