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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1 | 조회수 : 2422

제목 : 러시아연구소, 제173차 콜로키움 개최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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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9일(화) 러시아연구소 HK연구사업단은 글로벌캠퍼스 국제사회교육원 연구동 411호 러시아연구소 회의실에서 인문한국 프로젝트(아젠다: 러시아연방 인문공간의 한국적 재구성) 학술활동의 일환으로 제173차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러시아연구소는 2000년 3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러시아 및 CIS 지역연구를 선도하는 국내외 학자, 또는 유명 인사를 초빙해 콜로키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차준영 전 세계일보 사장이 “남북러 협력과 동북아 평화 비전”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단행본 ‘시베리아 몽골 기차여행’의 작가로서도 유명한 차준영 사장은 발표를 통해 1980년대 고르바쵸프 소련 공산당 정치국 서기장이 추진한 페레스트로이카 정책이 등장한 배경을 시작으로 수교 이전 한국과 소련의 교류, 1990년 한소 수교, 2000년대 한반도 정세 변화 등 한반도와 러시아가 공유하는 오랜 역사를 다양한 사진자료를 활용해 설명했다. 그리고 이른바 ‘Peace Road’를 통해 전 세계 대륙이 하나가 되는 원대한 구상을 설명하면서, 한일 해저터널, 러시아와 알래스카를 잇는 베링 해협 터널, TKR-TSR 연계 등 동북아 평화 협력을 위해 필요한 공동의 프로젝트를 추진해야 역내 평화 구축이 더욱 용이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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