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150281080
작성일 : 21.02.26 | 조회수 : 1440
<14 최윤정 & 15 박채린>
두 학우가 고된 노력과 인내를 통하여 결실을 맺었습니다.
임용을 축하드리며, 빛나는 당신의 내일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