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웰스토리가 여기서 식당 운영한지도 4년이 넘었는데

왜 매번 시험기간 이용자 수 예측에는 실패하는지 이해가 안 돼요.

이번 주 목요일에는 18:40에 식당 도착했는데, 밥 받으니깐 19:10이었어요.

오늘은 18:30에 왔는데 19시인 지금도 밥을 못 받았어요.

잔반이 남을까봐 많이 안 만드시는지, 혹은 웰스토리에서 납품받는 재료가 적은 것인지 이해는 잘 안 되지만,

계속적으로 시험기간 수요자 예측에 실패하셔서, 학생들이 너무 불편을 겪습니다.

18:30에 도착한 거면 식당에 늦게 온 거라고 생각도 안 되고, 이용자보다는 공급자에 문제가 있다고 사려됩니다.

한 번 어디가 문제인지 식당 운영 전반을 점검하시고, 시정부탁드립니다.

(다음 주에도 계속 비슷한 양상이면, 삼성 웰스토리 본사에 컴플레인 걸 생각도 있습니다. )

덧붙이자면, 준비해놓은 음식 다 떨어져서 급하게 만들어주신 거는 맛이 별로....

오래 기다려야해서 너무 불편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