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때부터 냉장고 문이 제대로 닫히거나 열리는 느낌이 없어(자석이 없는 느낌, 헐거운 느낌) 제대로 닫혔는지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2020년, 2021년, 2022년 1학기 사용했던 호실에서의 냉장고는 닫히고 열리는 느낌과 함께 문 쪽에 생수병을 놔둬도 문이 열리지 않았었는데, 이번 호실에 배치된 냉장고는 문이 헐거워 문 쪽에 생수병을 놔두면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성에가 녹아 물이 뚝뚝 떨어지며 음식물 및 음료 보관에 있어 불편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