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49344415
작성일 : 14.12.23 | 조회수 : 415
최선을 다해 농촌 일을 도우면서, 아버님,어머님과의 대화를 통해 깨달았던 교훈들 잊지 말고 이번 가을 농활 추억으로 간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