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7년 12월 22일 13:00 - 18:30
장소: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대학원 브릭스국제포럼장 411호
주최: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문화연구소
후원: 한국연구재단, 한국외국어대학교 코어사업단
주제: 관용과 인간의 행복
시간 | 내용 |
13:00~13:30 | 등록 |
13:30~13:40 | 개회사: 김원명(철학문화연구소 소장) |
| 제 1 부 사회: 김영옥(한국외대) |
13:40~14:20 | 기조발표: 김용환(한남대) “관용은 우리의 미래다” |
14:20~15:00 | 제1발표: 변광배(한국외대) ‘환대’하는 녹색과 인간: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을 중심으로 |
논평: 양선진(고려대) |
15:00~15:40 | 제2발표: 양선이(한국외대) 흄의 정념론을 통해서 본 인간의 행복과 관용의 정신 |
논평: 김명순(한국외대) |
15:40~15:50 | 휴 식 |
| 제 2 부 사회: 김세원(한국외대) |
15:50~16:30 | 제3발표: 소병일(고려대) 헤겔 철학을 통해서 본 행복한 인간: 소외의 극복과 기본 권리를 중심으로 |
논평: 전종윤(전주대) |
16:30~17:10 | 제4발표: 경혜영(한국외대) 자유와 평화를 위한 관용: 관용 사상의 역사적 배경 |
논평: 김윤재(한국외대) |
17:10~17:20 | 휴 식 |
17:20~18:20 | 종합토론 사회: 권영우(한국외대 철학과 학과장) |
18:20~18:30 | 폐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