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MOST'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TV·라디오저널리즘학과 4학년 학생인 알렉산드라 호클로바(Alexandra Khokhlova)의 창작 졸업장의 일환으로 마련된 사이클 'Planet University'의 두 번째 프로그램을 공개했습니다.  

그 동영상를 통해 상트국립대학교의 고생물학 • 지층학적 박물관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고생물학 • 지층학적 박물관의 소장품은 자연과학부 소장인 바딤 글린스키 (Vadim Glinsky)이 출품했습니다.

'Planet University' 프로젝트는 2024년에 국가 기념할 다가오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300 주년을 위해 만든 프로젝트입니다. 상트국립대학교 미디어 센터가 새로운 인기 과학 프로젝트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Planet University'는 여러분에게 대학교의 가장 흥미로운 소장품인 박물관, 기록 보관소, 도서관 소장품, 생물학, 물리, 화학, 의학, 수학, 지질, 예술, 문학 소장품, 그리고 심지어 정원과 공원들에 대해서도 구경을 시킬 계획이라고 입니다. 이것은 거의 3세기 동안 수집되어 온 자산으로, 오늘날 미래 세대의 과학자들과 학생들을 위해 세심하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러시아 과학과 문화의 유산입니다.

관련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reload=9&v=yRn7XWsZrj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