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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161417946

작성일 : 22.06.07 | 조회수 : 931

제목 : 한국문학 스페인과 만나 저변 확대 글쓴이 : 통번역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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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내일 교류회 열어 문학 토론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4일 한국·스페인 문학 상호 교류 토론회를 개최한다.


2022년 6월 4일 오후 4시부터 6시 10분까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유럽의 저명한 문인 및 주한스페인대사관과 함께 한국문학 그리고 스페인문학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이다.

루이스 가르시아 몬테로 세르반테스연구원장, 후안 이그나시오 모로 비야시안 주한스페인대사, 주한스페인대사관 및 문화원 관계자, 김한상 전 경희대 부총장, 김은경 서울대 스페인어과 교수, 김언종 고려대 명예교수, 한원덕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교수, 최동호·최승호·김기택 시인, 구효서·김주성 작가, 전규리 수필가, 양평문협의 강정례 회장, 심연수 시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 주제는 ‘언어와 문학이 사회의 문학적 가치를 전달하는 방법’이며, 김종회 문학평론가가 좌장을 맡는다.

 



출처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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