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S HOME HOME
전체메뉴

사과정

한노과 학과소개

한노과는 1979년 5월 1일 통번역대학원 설치 인가와 함께 개설되어 러시아어 통·번역과 러시아어권 문화를 연구하고, 시대적으로, 국가적으로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노과는 학생들로 하여금 눈은 세계로 크게 뜨고 입은 정밀하게 움직이도록 하는 일을 모토로 삼고 있다. 러시아의 세계적인 위상이 그렇기 때문이다. 세계화의 일방적인 흐름이 다자간 관계로 변해 가고 있다. 이 변화를 러시아가 이끌고 있다. 유럽은 미국주도의 세계를 더 이상 견디기 힘들어 하고, 세계화는 중동에게 분란의 불씨만 남겨 놓았다. 러시아는 유럽연합과 미국이 보다 다각적인 외교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중동 국가들 사이의 화해를 주선하고 있다. 한반도 또한 러시아의 중재를 요구하고 있다. 미국의 경제제재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의 경제는 굳건하게 발전하고 있다. 시리아와 베네수엘라를 통해 러시아는 미국에 대한 군사적 우위를 보여주었다. 이처럼 다각화 되어 가는 세계에서 러시아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한노과 졸업생들은 한국정부 및 공기관, 러시아 및 CIS 주재 한국 대사관, 무역기관, 문화기구, 교육 및 언론기관에서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커져만 가는 러시아와 한국의 위상에 맞추어 취업의 영역도 넓어져 가는 추세이다. 한노과는 이에 적절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러시아어가 통용되는 외교, 정치, 문화, 경제, 의료, 스포츠 어느 분야이든 한국어와 깊은 조율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통령 통역에서부터 기업통역, 문학번역에서부터 시사번역에 이르기까지 폭넓고도 정밀한 통번역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입학의 문이 그리 넓지 않은데도 졸업의 문은 더 좁아 학생들은 고군분투 노력을 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졸업 이후의 학생은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통역사와 번역가로 활동하게 된다.

졸업 후 진로

- 노- 외교부와 국가정보원을 등 국가기관
- 석유공사, 가스공사, KOTRA, 인천공항공사, 수출입은행 등 공기업
- 러시아 및 CIS 지역에 진출한 삼성전자, 삼성건설, LG전자, LG화확, LG CNS,
   LG 하우징, 현대기아자동차, 현대건설, 한화건설, 한국항공우주산업, 국내외 항공사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
- 러시아 및 CIS 국가 주재 한국 공관
- UN을 비롯한 국제기구
- KBS 국제부, YTN 등 다양한 언론 기관
- 국가 기관 및 기업의 러시아어 통번역사
- 서울 5대 병원을 비롯한 해외환자진료 병원의 의료통역사
- 프리랜서 통번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