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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과 학과소개

한서과는 1979년 5월 1일 통번역대학원 설치인가와 함께 개설되었습니다. 1962년 대한민국과 대부분의 중남미 국가가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외교는 물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통상,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지역 간 교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전문 통번역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한서과는 국가와 사회가 요구하는 엄격한 교육 과정을 통해 최고의 한국어-스페인어 통번역 인재를 양성해왔습니다. 한편 통번역 실무와 더불어 통번역학 이론 연구를 담당할 후속세대로 다양한 분야의 통번역학 박사 학위자를 배출하였습니다.

한서과가 배출한 통번역사들은 스페인 국왕 부처와 총리를 비롯하여 중남미 18개국 정상들의 방한과 우리나라 대통령의 스페인과 중남미 순방 시 정상회담 통역과 번역을 담당하였고, APEC, ASEM, G20, SICA 등 다자 무대에서 국제회의 통역을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외교부, 행정안전부, 문화관광부, 국가정보원을 비롯한 국가 기관, KBS World, 연합뉴스 등 언론 기관에서도 기관 통번역사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대학교, 경희대학교, 선문대학교, 등과 같은 교육 기관에서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서과의 전망은 매우 밝습니다. 한국과 스페인, 중남미 지역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스페인을 방문하는 한국인의 수가 급증하여 최근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에 직항 노선이 개설되었고 스페인 문화원 INSTITUTO CERVANTES가 주관하는 스페인어 능력 평가 시험에 한 해 이 천명이 넘는 지원자가 응시하는 등 인적 물적 교류가 크게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지리적인 문제로 교류가 활성화되기에는 한계가 있었던 한-중남미 관계도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1989년 APEC 출범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제 협력 기구가 탄생하여, 양 지역 지도자들의 상대 지역 회의 참석이 의무화됨에 따라 인적 교류가 활발해지고, 2004년 한-칠레 FTA의 발효를 시작으로 한-페루, 한-콜롬비아, 한-에콰도르, 한-중남미 FTA가 연쇄적으로 협상, 타결, 발효되어 대한민국의 경제 영토가 확장됨에 따라 물적 교류가 증가하게 되었고 이에 따른 스페인어 통·번역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술의 발달은 한서과의 미래 비전을 더욱 밝혀주고 있습니다. 중남미 지역 정글이나 산간 오지에 거주하여 치안과 의료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들의 상황은 우리나라의 원격 진료 서비스와 고등훈련기 등 첨단 안보, 방호, 경비 시스템 도입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의 첨단 원격 의료 기술, 정보 통신 기술, 토목 등 인프라 구축 기술은 앞으로 한-중남미 관계가 양 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과 중남미 국가들의 경제력 신장은 양 지역 국민들 간의 접촉과 만남을 더욱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중남미 국가들의 1인당 국민소득이 증가하면서 상대 지역에 대한 방문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K-pop, K-drama, K-beauty와 같은 한류가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국가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문화 분야에서도 한국어-스페인어 통·번역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한서과 교수진은 국내 최고의 한국어-스페인어 통번역 전문가로, 철저한 통번역 실무 능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진로

- 국제회의 통역사/전문번역사
- 국회사무처, 외교부 본부, 외교부 국내외 공관, 국가정보원, 식품의약품안전처, 법제처, 농촌진흥청 등 국가기관
- KOTRA,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주택공사,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
- KBS World, 연합뉴스, 조선일보, MBC 등 다양한 언론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