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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정

한아과 학과소개

한아과는 1979년 5월 1일 통번역대학원 설치인가와 함께 개설되어 아랍어 통·번역과 아랍·이슬람 문화를 연구하고, 시대적으로, 국가적으로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아과는 아랍어 통·번역 능력뿐 아니라 문학, 역사, 문화,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법률, 의료 등 아랍 관련 지역 전문가로서 다양하고 해박한 지식을 습득하고, 한국과 아랍세계 간의 양자 관계와 상호 발전에 기여할 아랍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아랍어는 아랍 22개국 3억 6천 아랍인의 모국어이자 세계 3대 종교 가운데 하나인 이슬람 경전인 코란의 언어로 18억 무슬림의 종교 언어이며 유엔의 6대 공용어 가운데 하나로 국제사회의 교류활동에서 중요한 언어입니다.

한국과 아랍 간의 교류가 경제, 건설, 석유와 같은 전통적인 분야에서 문화, 교육, 의료, 관광, 환경, 과학, 군사, 원전, 역사, 문학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면서 아랍어 통·번역 수요는 점차적으로 늘어났으며, 2011년 3월 한국과 아부다비 주정부 간에 환자 송출을 위한 MOU 체결로 인해 아랍어 의료 통·번역 수요는 급격하게 늘어났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한류 열풍 덕분에 엔터테인먼트 문화에 폐쇄적인 아랍 세계에서도 한국에 대한 관심이 점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 힘입어 문화 전달자로서 아랍어 통·번역사의 역할이 날로 커지고 있고, 관련 산업에서도 아랍어 통·번역 인력 수요가 향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에서의 아랍어 통·번역은 현재 이러한 역사적인 중대한 전환점에 있으며 질적, 양적으로 강화된 아랍어 통·번역사 교육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한국에서 유일한 아랍어 전문 통·번역 교육 기관인 한아과는 차별화된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한국과 아랍 세계의 가교 역할을 할 미래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졸업 후 진로

- 외교부, 국가정보원,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등 국가기관
- 석유공사, 가스공사, KOTRA, KOICA, 인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수출입은행 등 공기업
- 아랍지역에 진출한 건설회사, 자동차, 전자회사, 무역상사, 중장비, 조선, 가스, 석유화학, 방위산업, 화학, 항공, 엔터네인먼트 등의 분야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
- 각종 금융 기관
- 주한 아랍 공관 및 아랍 국가 주재 한국 공관 및 문화원
- UN을 비롯한 국제기구
- KBS 국제부, 연합뉴스 등 다양한 언론 기관
- 아랍 국가 기관 및 기업의 인하우스 아랍어 통·번역사
- 서울 5대 병원을 비롯한 양·한방 해외환자진료 병원의 의료통역사
- 프리랜서 통·번역사, 프로젝트 통·번역사, 관광 통역사, 난민전문통역사, 사법통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