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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127341628

작성일 : 19.10.02 | 조회수 : 605

제목 : 불가리아 보이코 보리소프 국무총리 본교 내방 글쓴이 : 전략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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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보이코 보리소프 총리가 지난 9월 26일(목) 본교 서울캠퍼스를 방문하였다.

보리소프 총리는 내년 한•불가리아 수교 30주년을 맞아 불가리아 총리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하였으며, 지난 10년간 세 차례 총리직을 역임하고 있다. 내각책임제 국가인 불가리아에서 총리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다수당으로 선출된 집권당의 당수가 맡는다. 즉, 대통령책임제 국가에서 대통령의 권한과 유사한 정치적 권한을 갖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날 보이코 보리소프 국무총리는 법학관 조명덕홀에서 불가리아 장서를 기증하였으며, 이후 그리스-불가리아학과 학생들의 특별 공연이 진행되었다. 불가리아 전통의상을 차려 입은 재학생들의 불가리아 민속춤과 민요 공연은 총리를 비롯한 많은 방한 인사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공식행사 전 진행된 티타임에는 조기성 부총장, 김응운 국제지역대학장, 김원명 외대학보주간, 채유정 그리스-불가리아학과 교수, 김명진 現국제학부 겸임교원(前불가리아대사) 등이 배석하였다.

우리대학은 현재 불가리아 소피아대학교, 대외경제대학교 등 2개의 불가리아 대학과 교류협정이 체결되어 있다. 특히 소피아대학교와는 7+1 파견학생, 교환학생, 아너스 프로그램 등 활발한 국제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유럽연합(EU)이 지원하는 에라스무스 플러스(ERASMUS+) 프로그램을 통하여 많은 수의 불가리아 전공학생들과 교수들이 불가리아를 방문하여 학술 및 문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한에서 보리소프 총리는 불가리아 전공학생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여기에는 연수 및 유학생들에 대한 학비 지원 및 기숙사 제공, 방문 기회 확대, 인턴십 등의 산학협력 제안 등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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