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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ment of Information Statistics

 

전공 관련 자격증

현대 사회는 정보사회 이면서 동시에 자격증을 요하는 시대이다. 여러 자격증들 가운데, 통계학과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몇몇 여러 자격증을 소개하고자 한다.

 

사회조사분석사
사회조사분석사란 다양한 사회정보의 수집·분석·활용을 담당하는 새로운 직종으로 기업, 정당, 지방자치단체, 중앙정부 등 각종 단체의 시장조사 및 여론조사 등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조사를 수행하며 그 결과를 분석, 보고서를 작성하는 전문가이다.
사회조사분석사의 활동분야는 각종 연구소·국회·정당·통계청·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은 물론이고, 리서치 및 여론조사전문기관·기업·사회단체 등 다양하다. 특히 향후 지방자치단체가 활성화될수록 지방자치단체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급여수준은 채용업체, 업무와 경력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전문직종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비교적 높은 수입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업무영역은 사회여론조사 (Social & Political Research)와 마케팅조사 (Management & Marketing Research)이며, 활동영역은 다음과 같다.
① 독립된 조사전문가(프리렌서) 또는 조사회사를 창업하여 독립적으로 활동
② 각종 연구소, 연구기관, 국회 및 정당, 통계청 기타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리서치회사, 기업체, 사회단체 등의 조사업무 담당자로서 취업 등
보험계리사
2000년 이후 보험회사의 경영방식은 기존의 영업위주의 양적 경영에서 수익위주의 질적 경영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런 수익위주의 경영은, 다양하게 제공되는 시나리오를 통하여 미래의 현금흐름을 예측하고 투자의 정책을 결정할 때에 가능한 것이다. 이런 일을 주도적으로 하는 사람이 보험계리사이다. 즉, 보험계리사는 보험회사의 보험요율을 산정하여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미국의 경우 보험계리사(ASA, FSA)의 수입과 사회적 지위는 변호사나 회계사보다 높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의 `직업평가연감(The Jobs Rated Almanac, 제6판)'에서 2002년 발표한 유망직업 중에서 미국내의 250개의 직업 중에서 가장 좋은 직업 2위는 보험계리사였다. 보험계리업무는 스트레스가 적고, 근무시간이 짧으며, 성장 잠재력이 무한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이 되었다.
FRM(금융위험관리 전문가)
많은 금융관련 관리자들은 단순히 고정되어 있는 수입의 분석을 하는 것으로 금융위험을 대신하여 왔다. 즉, 매일의 환율 변화나 파생상품에 의한 금융위험의 양적분석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이때, 양적분석뿐만 아니라 질적분석과 함께 금융위험의 체계적이고 계량적인 전문 금융 위험 관리자 양성을 목적으로, 97년부터 GARP(Global Association of Risk Professionals)가 FRM 시험을 주관해왔다. ARP에서 주최하는 FRM시험은 자본시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일반적 및 전문적인 지식 및 실무 경험 등을 통하여 얻어진 능력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러한 시험을 통해 전문가가 되면 다국적기업 및 금융기관 등에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 여기에는 통계적인 지식과 더불어 경제학적 지식도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CFA(미국재무분석사 자격시험)
CFA (Chartered Financial Analyst) 는 세계적으로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투자관리 및 연구협회인, AIMR(Association for Investment Management and Research)에서 주최하는 미국 재무분석사 자격시험을 말한다.
CFA 시험의 목적은 증권, 채권, 부동산, 선물, 옵션 등의 투자와 기업분석 및 산업분석에 관련된 분야에서 종사하는 전문가의 양성에 있다. 한마디로 CFA는 전 세계적으로 금융계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자격증이라고 말할 수 있다. CFA를 취득하면 대개는 21세기 최고의 선망직종으로 불리는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딜러, 브로커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 자격증의 취득을 위해서는 통계, 경제, 경영 등의 종합적인 지식이 요구된다.
품질관리 자격증
무한 경쟁시대인 지금, 소비자들을 상대로 하는 기업체들의 품질 관리에 대한 인식은 절대 절명의 상태에 이르고 있어, [KS], [ISO] 등 인증 업체는 물론 <수출업체>, <제조업체>, <건설업체>까지 품질경영 기사 자격증 소지자는 상당한 주가를 발휘하고 있다. 품질관리 분야의 종사자는 산공, 기계, 재료, 금속, 식품, 통계, 경영, 화공계열의 출신이 주를 이루나, 실직적인 품질관리의 확산과 [KS], [ISO], [EQ], [QS] 등 법적 규제 때문에 인터넷이나 PC통신상에 구인정보가 근 10년간 가장 많은 분야일 정도로 취업에 관한한 가장 확실한 자격증이다. 또한 타 분야와는 달리 1~2년이면 대리, 3~5년이면 과장이 가능할 정도로 진급이 빠르기 때문에 대기업 (삼성, 대우, 현대,LG그룹 등) 에서조차 40세 이전의 부장을 쉽게 볼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연봉도 타 직종 보다는 초봉에서부터 상대적으로 월등히 높은 편이다. 자격증 취득자가 경력 4년이 지난 후 소정교육을 이수하고 ISO 9000심사원자격을 취득하면, 중소기업에 종사자가 대기업에 승진 채용될 정도로 스카웃 경쟁이 일어나는 기현상을 갖는 분야이기도 하다.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기업체 전산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SI(system integrated)업체 (정보통신, 시스템 구축회사 등)정부기관, 언론기관, 교육 및 연구기관, 금융기관, 보험업, 병원 등 컴퓨터 시스템을 개발 및 운용하거나, 데이터 통신을 이용하여 정보처리를 시행하는 업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품질검사 전문기관 기술인력과 감리원 자격을 취득하여 감리전문회사의 감리원으로 진출할 수 있다.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는 자는 측량분야수치지도제작업의 정보처리 담당자로 진출가능하고, 정보통신부의 별정우체국 사무장, 사무주임, 사무보조 등 사무원으로 진출할 수 있다. 정보화 사회로 이행함에 따라 지식과 정보의 양이 증대되어 작업량과 업무량이 급속하게 증가했다. 또한 각종 업무의 전산화 요구가 더욱 증대되어 사회 전문분야로 컴퓨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컴퓨터산업은 급속도로 확대되었다. 컴퓨터산업의 확대는 곧 이 분야의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 따라서 컴퓨터 관련자격증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어 최근 응시자수와 합격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취업, 입학 시 가산점을 주거나 병역특례 등 혜택이 있어 실생활에 널리 통용되고 인정받을 수 있다. (학점인정 30학점, 공무원 임용시험 시 7급은 3%,9 급은 2% 가산 특전이 있다.)

 

진학

현재 본 학과에서 통계학을 전공해서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에는 통계학을 계속 공부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그 밖에 다른 학과(경영정보, 교육대학원, 국제지역대학원 등등)로도 진학하고 있다. 특히, 외국으로 유학을 통해 보험계리사(SOA)를 취득하여 국내 유명 기업에서 종사하고 있는 학생도 있고, 본 학과 대학원 재학 중에 보험계리사를 취득하여 보험개발원에 근무하는 학생도 있다. 또한 짧은 역사 속에서도 우리학과 출신의 교수도 탄생하였다.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최근 학부를 전공한 후 많이 진학하여 사회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대부분이 진학 후에 쉽게, 좋은 곳으로 취업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진학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2016년 현재 우리 학과는 80명이 넘는 석사, 10명의 박사를 배출하였고, 현재 석,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은 18명이다. 특히, 박사과정생중 일부는 현재 대기업(한셋투자자문, 국민은행, 농협, 삼성화재, 보험개발원, 교보자동차보험 등등)에서 고위 간부로 재직 중이며 학부 졸업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취업

정보와 통계관리 부실로 인한 IMF 이후 우리나라에서 통계학의 중요성이 점차 커져가고 있음을 여러 분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은행, 보험회사와 같은 금융권과 마케팅, 기획전략 부서를 다루는 대부분의 기업에서 통계학 전공자를 원하고 있으며, 일반 기업과 중소기업 등 에서도 품질관리를 중심으로 통계학과 졸업생을 필요로 하고 있다. 또한, 리서치, 통계청, 통신 공사, 연구소 등으로의 취업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산 관련직에도 취직이 되고 있어 취업의 형태가 매우 다양하다.

또한, 고교교육 7차 과정에서 확률과 통계가 수학과목과 분리되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어남으로써 교육대학원을 진학하는 경우에는 교직으로 진출이 쉬워지리라 여겨진다.

따라서 학원 또는 사교육시장에서도 통계를 전공한 사람의 수학, 확률 및 통계의 지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리라 여겨진다. 특히 우리 과의 경우 통계학과가 신설된 지 20여년이 넘은 지금 대학 교수, 보험계리사, 유엔 산하 백신연구소 연구원, 은행, 투자신탁, 리서치 회사 등등의 전문분야에서 많은 졸업생들이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2, 3년 경제 불황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도 졸업생 전체 약 80% 이상 취업을 하고 있다.